후쿠시마 원전폭발로 원자로 용융온도는 5000도가까이..

[아름다운나날]

히로세타카시 Takashi HIROSE　広瀬隆

후쿠시마에서 폭발된 원자로온도는 약 5000˚C

후쿠시마1F 멜트다운시 원자로 냉각수가 누출되어 멜트다운이 시작되었다한다.
당시 용융온도는 약5000도 가까이 올라갔다고한다
보통은 2800도에서 핵연료봉이 녹기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후쿠시마1F원자로에서는 
4600도가량에서 품어져나오는 몰리브덴,4800도에서 품어져 나오는 넵튜니윰등이 품어져 나왔다
온도가 높았다는 것은 아주 큰위험을 내포하고있다는것이다
용융핵연료의 끓는점(沸点,기화점))높다고하는 것은 각기 끓은점이 다른 온도에서 생성되는 핵 종이 아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료봉이 용융되어 기화되어(희가스) 내품는 온도는 핵 종에따라서다르다
몇가지 핵 종이용융되어 가스 상태가 되는 온도는 요오드(I131)이 131도,세슘이 678도,스트론튬이 1384도라고한다.
가장맹독으로 불리는 플루토늄조차 약 3200도정도에서 기화한다.
더큰 문제는 이제까지 알려진 약3000종(동경전력은 2000종)에 이르는 핵 종중
반감기가 짧은 핵 종들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짦은 반감기일수록 인체에 치명적인 것을 
아무도 거론 하지 않는다는 사실. 반감기란 단어를 안전이란 전가의보도처럼 호도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