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저녁 7시~9시 30분까지 회의를 했습니다.
경두묵밥에 지부장 박동규 외 11명의 회원이 모였고, 8명의 회원이 참석위임했습니다.
4월18일, 개최되는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초청강연회 준비를 아래와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가) 참석인원 : 연대단체별 인맥을 통한 참석인원 확대
나) 소요경비 조달 : 연대단체별 협찬 및 회원 찬조
다) 강사 저작 책 판매 :50권 가량 회원들과 지인들을 통한 판매 협조("기록")
라) 추가 협의 : 다음 주 중 최종준비를 위한 회의를 한 차례 더 개최한다.
2012.4.3.
민족문제연구소 경북북부지부
첫댓글 세심한 준비와 노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수고 많으십니다.
격려해 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고요
아직도 국가가 있어야할 이유에대해 많은 고민을하고 있는대요
: 언론과권력 :
평소에 생각하던 화두인대요
참 기대 됨니다
참 준비하시는대 세심하고요
정말 많은것을 준비하시내요
그날 (18일)저녁에 강연회 마치고 혼자시면 동행해도 될는지요
그런대 공장은 저가 먼저 입사했내요 저는 91년2월에
철도공장은 오동환 동지가 선배님이십니다. 직장생활 시작은 나이가 있으니 제가 조금 빠르지요? 80년 11월 15일이 공무원 첫 발령일이고 나중에 군 입대를 해서 저는 공무원 경력 속에 군경력이 없습니다. 이풍진 세상을 돌아보다가 다시 철도공장에 왔습니다. 그래서 오동환 동지 같은 귀한 분을 만났고, 그래서 더욱 철도가 좋습니다. 첫발령일 80115는 저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8011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