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가려울 때
귀가 가렵거나 귀에 이상이 올 때는 귀안에 곰팡이 균 때문에 오는 증상이 95%나 된다
이 곰팡이를 잡는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이 되니까 잡지를 못하는 결과이다.
본인도 귀가 좋지 않아 의료 선교하려 오시는 한국의 내놔라 하시는 분들도 본인을 보고 불치라는 선고만 내렸지 어찌 할 수 없었다.
나로 하여금 자기들의 병원으로 내방하여 모든 검사를 다 끝내 놓고서 목사님의 귀는 어찌할 방도가 없읍니다라는 말만 되풀이 해서 들었다.
그런데 집에와서 어느 이발간에 갔는데 그 이발사가 곰팡이균을 잡는데는 소금물이 최고입니다라는 말을 듣고서 집에와서 귀가 가려울 때마다 소금물을 귀속에 넣기를 시작하고 부터는 귀가 가려움이 현저하게 줄게 되고 가려움이 점차 사라지는 것이였다.
그리고 연구를 하다가 보니 식초도 곰팡이균을 잡는데 최고라는 말을 듣고 아이들의 약물병을 깨끗이 씻어 그 약물병에 식초를 담근병과 소금물을 담근 병을 준비하여 번갈아 넣기를 하고 이제는 또한 귀가 이상이 올때는 목초액도 준비하여 귀 안에 넣고 있다.
①소금물(100%)을 담은 약물별
②식초(현미식초 원액)를 담은 약물병
③목초액을 담은 약물병
④소주(30%이상)을 담은 약물병
이렇게 약물병에서 넣어두고서 가려울 때마다 귀안(속)에 가득 체워서 장시간을 그대로 있다가 ㅎㄹ러 나오게 한다.
그리하면 위의 4가지 중에 한가지는 신통하게 귀가 가려운 것을 중지 시켜 주고 계속하다가 보면 완전히 치유 된다.
곰팡이균은 이 4가지로 잡을 수 없다면 그 어떤 것으로도 잡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