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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신간 詩集/ 散文집 안내 코망 코망
홍예영 추천 0 조회 161 12.09.29 10: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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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29 13:10

    첫댓글 신작 소개에 올릴 수 없어서 이곳에 두고 갑니다.

    PDF 버전을 클릭하시면 비밀의 산책로가 열리게 됩니다.
    일일이 우편으로 송부하지 않아도 클릭만 하면 되는 점,
    나무를 아낄 수 있다는 점. 그 외에도 장점이 많네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 12.09.29 22:57

    어머나 이렇게 신세대 방법으로 선생님의 시집을 (아 산문이시군요 )접해야 하는군요 그래도 아직은 책으로 받고 읽는것이 반갑긴 한대요 고전틱해서리..아이구 들어가 보려면 한참을 고생해야 하겠군요 기계치라요 ㅎ 각설하고 선생님의 산문집 코망 코망 출간 축하드립니다 한가위 기념 인듯 하군요 (((( ( (

  • 작성자 12.10.03 21:53

    어머나, 아이구. 박원혜님.
    기계치라 하지 마시고 그냥 3번의 PDF의 파란 부분을 클릭하시라니까요 ㅎㅎ
    관심가져 주셔서 고마와요

  • 12.09.30 00:40

    축하해요. 일단 들어가 읽을 방법이 좀 아득하지만,.ㅎㅎ,,(기계를 새로 익힌다는 건 늘 겁부터 나서*&* ,) 아무튼 10대처럼 최신식으로 책을 낸 걸 축하하고,.기대대로 분명 홍시인답게 멋진 글이리라 믿습니다. 축하카ㅋ..,.!! ^^

  • 작성자 12.10.03 21:54

    축하카ㅋ..,.!! ^^
    3번의 PDF의 파란 부분을 클릭하시압

  • 12.10.19 22:08

    음, 다 읽었어요. 마침 올 봄 캄보디아에 갔다가 이 아이들을 나도 만났었기 때문에 더 가깝게 다가들더군요. <코망코망> ㅎㅎ,.좋았어요. ^^

  • 12.09.30 07:10

    축하합니다.
    신간시집 소개란으로 옮겼습니다, 홍예영 시인님!
    맨 아래를 클릭하니 보이더군요, 김김용 시인님!

  • 작성자 12.10.03 21:58

    여행 떠나는 중에 전화드렸더랬습니다.
    전화로 실례를 한 건 아닐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만...아뭏든 고맙습니다!!.

  • 12.09.30 08:0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축하드리옵고 즐겁고 기쁜일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10.03 21:58

    박동남 시인님,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12.10.02 00:37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과 정겨운 그림들. 마치 살아있는 동화의 나라로 빨려드는 듯.
    어린 시절에 느꼈던 투명한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작성자 12.10.03 21:59

    꼭 듣고 싶은 감상문이네요. 황시인 고맙습니다.

  • 12.10.02 15:30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코망이 반딧불이었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10.03 22:00

    한수재 시인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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