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기대수명과 3대질환 발생환자 및 치료에 대한 대비!

[메리츠 성태환]

안녕하세요~

메리츠화재 성 태환입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몇세까지 살고 싶을까요?

남자는 80세, 여자는 83세 정도 살면 좋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건강하게 말이죠..

그렇다면 기대수명까지 중증질환(암, 뇌혈관, 심장질환) 발생확률은 어떨까요?

남녀 평균연령까지 생존 시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암 상대생존율이 높은 암은 갑상선, 위, 대장, 유방, 전립선암, 신장암​이다.

반면에, 상대생존율이 낮은 암은 폐, 간, 췌장, 담낭 및 기타담도암이다.

심장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 막히면 ‘급성심근경색’이다.

작년 협심증 환자는 70만명,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12만명으로 협심증 환자가 약 5.5배 많다.

협심증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이 발생한다.

남성은 60대에 협심증 진단이 가장 많고,

여성은 70대에 가장 많다.

심장질환은 수술이 많은 질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년도 기준으로,

다빈도 수술 8위가 스텐트 삽입술이다.

진단 뿐만 아니라 수술비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야 하는 게 심장질환이다.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다.

볼펜심보다 좁은 뇌혈관은 신경이 없어서 터지거나 막히기 전까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터지기 전 부터 보장되는지 꼭 체크하자!

물풍선에 물이 계속 들어가면 터지는 것처럼 뇌동맥류는 혈류를 차단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머리를 열고 직접 클립으로 막는 방법(클립결찰술)과 혈관을 통해

코일로 동맥류 안을 메우는 방법(코일색전술)이 있다.

뇌는 우리 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뇌혈관 질환이 더욱 무서운 이유는 갑자기 찾아오고, 후유증을 남기고,

오래 입원을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원과 간병까지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위의 내용에 대해 공감이 되나요?

가입한 보험의 보장도 확인해보셨나요?

2018년 이전에 가입한 보험이라면 점검 받아봐야 합니다…

2018년 이후 상품의 경우

1. 납입면제(중대질환 진단 시)

2.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보장

3. 수술, 시술, 흡입, 천자 등에 대해 보장되는 수술비

4. 표적항암, 면역항암, 항암방사선, 항암양성자방사선, 다빈치로봇수술,

    면역항암

등의 보장을 해주는 상품등으로 보장이 넓어져서 향후 치료에 도움이 될것이기에

점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장분석은 물론 ~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보험료도 줄여 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메리츠화재 성 태환

010. 5872.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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