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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들의 수학사랑방
 
 
 
카페 게시글
카페에서 알립니다 여름방학 정모에 관하여
도리아빠 추천 0 조회 701 14.07.18 00:3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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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9 10:12

    첫댓글 진짜 간만에 들어왔는데 정모가 떠있네요. 저도 가고싶은데 시간된다면 중3딸아이 꼬셔서 11시에 뵙겠습니다.
    아이 꼬셔서 갑니다~~

  • 작성자 14.07.21 23:56

    만나뵈어서 반갑습니다..^^..
    뭐, 따님이 열심히 하는 아이인지라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14.07.19 09:09

    19일 고1 아이와 오전 11~1시 참석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아이오면 상의해서 최종시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이가 완강히 거부를 합니댜 죄송해요.담에 기회되먼 참석할께요^^

  • 작성자 14.07.21 23:56

    녜.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1 정도 되면 잘 안갈려 하지요..^^.;;;

  • 14.07.18 16:16

    .도리아빠님 ~~ 글만 봐도 반갑네요.. 고3 이과생 낼 11시로 시간 조절되면 메모 남기겠습니다 ^-^

  • 작성자 14.07.21 23:58

    고3이면 잘 안 다닐려 할 텐데..^^..
    편하게 서점에 바람에 쒀러 가자고 해보세요..

  • 14.07.18 22:12

    너무 가고 싶네요ㅠㅠ 사는 곳이 대전이고 근무해야해서 갈 수가 없네요. 다음 정모에는 시간이 꼬~옥 맞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다들 즐거운 정모되시기를...

  • 작성자 14.07.21 23:58

    녭~~감사합니다..^^..

  • 14.07.19 09:07

    초등5학년 맘인데요
    11시정모 참석할께요

  • 작성자 14.07.21 23:59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막둥이도 아빠에게 맡기도 오셨는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14.07.24 13:03

    @도리아빠 정말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아이에 맞게 조언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항상 카페회원님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해요^^

  • 14.07.19 12:42

    벌써 정모 1회는 끝났겠네요. 직장때문에 못가지만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실거예요. 부러워요.

  • 작성자 14.07.21 23:59

    녜~감사합니다..^^..
    다음에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4.07.20 11:11

    26일 11시 참여하고 싶어요.. 초4 초2예요.. 공부방식은 ㅠ.ㅠ 내세울게 없어요.. 교재는 해법 동아 디딤돌 팩토 등 일반 시중교재요.. 실력은 두 아이 다 학교시험은 다 맞아오고 hme는 최우수.. 아직 엄마가 부족해서 애들만 시달리고 있어요.. 엄마가 아이들에게 맞는 맞춤 로드맵을 짜야하는데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네요.. 그래도 두 아이 다 아직은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는 어느 정도 안정궤도에 올라서요.. 수학에 몰입 중이예요..

  • 작성자 14.07.22 00:00

    녜~~26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 14.07.27 07:03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 길게 볼줄 몰라서 늘 조급하고 혼란스럽기만 했었는데 궁금했던거 고민했던거 해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큰애가 선생님 싸인 보고 사자 넘 멋지다고 좋아하네요.. 큰애를 두고 가서 맘이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거 같아요.. 담에 또 뵐께요^^*

  • 작성자 14.07.28 00:32

    @제시 녭~~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14.07.20 16:50

    26일11시는 가능한지요. 부탁드립니다 중3학생입니다

  • 작성자 14.07.22 00:00

    녭~~26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 14.07.21 15:33

    저도 26일 11시 참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중1 여자아이구요...수학은 정말 하루 한 문제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큰 애가 그런 습관과는 영 멀어서 낭패에요ㅠㅠ 작은 애(초3)이라도 잘 해보고 싶은데...가능하겠죠?^^;

  • 작성자 14.07.22 00:00

    녜~~26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 14.07.22 10:25

    중2 40점대ㅠㅠ 남자아이입니다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아이도절망하고
    저는 그래서 더힘들고 도움절실합니다
    대전이지만 가려합니다
    2시에 뵙고싶습니다

  • 작성자 14.07.23 23:56

    녜~~26일 오후 2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14.07.22 17:29

    26일 11시 남 중2 와 참석 희망합니다.
    학기중 쎈과 최상위,에이급으로 학습하였고 현재 1학기 복습은 고난도 수학 1,2단계.예습은 숨마쿰라우데,에이급원리해설로 하고 있습니다.정답률은 최상위의 경우 60%에서 95%정도 단원별 단계별 이었고 학교 시험점수는 97,100 이었습니다.

  • 작성자 14.07.23 23:56

    녜~~26일 오전 11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3 23:57

    녭~~26일 오후 2시에 뵙겠습니다..^^..

  • 14.07.23 10:10

    중1 남자아이와 26일 11시 참석하고 싶습니다.
    1차 2차 고사 모두 40점대입니다. ㅠㅠ
    학원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때부터 안다니고 선행 전혀 안한 상태로, 학기중 공부는 교과서 보고, ebs 인강 듣고, 우공비 유제 문제 풀었고 시험때도 단원평가등은 풀지 않았습니다. 일단 공부량이 적고 공부하는 습관부터 들여야 할거 같은데 수학 공부만 하면 어렵다 소리만 먼저 하네요.
    2차 고사 끝나고 우공비 풀던 거로 복습하고 있는데 유제에서도 10문제중 3문제정도는 틀립니다.
    지난 12월 정모도 참석하고 이 카페에 자주 드나들어도 저조차도 전혀 감이 안오네요
    꼭 참석해서 도움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7.23 23:57

    녭~~26일 11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14.07.25 17:35

    지난번에 약속하고 못간기억이...죄송한데 다시 뵐 수 있을까요?
    중2 딸아이 인데 아직까지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좀 재미도 없고 지치고 힘든가봐요..좋은 조언은 부모가 해줘도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도움말을 얻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14.07.25 17:35

    시간은 26일 오후 2시로 해두겠습니다.

  • 작성자 14.07.27 01:43

    @비니비니 에구~~못오셨는가봐요..^^..
    다음엔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4.07.27 10:44

    @도리아빠 죄송합니다..여기는 이천인데 갑자기 친정부모님이 오시는 바람에 출발도 못하고 말았네요..늑대소년이 된거 같아요..다음기회엔 꼭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4.07.28 00:33

    @비니비니 아~~멀리 계시군요..^^.;;;
    다음에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4.07.26 11:09

    26일 2시참석하려구요
    대전이라 좀 늦을수 있어서..
    초 6이구요 중학선행진행중이에요
    개념원리 센 원리해설로 합니다

  • 14.07.26 11:10

    넘 늦게봐서 짐 댓글달아요 ㅎㅎ

  • 작성자 14.07.27 01:44

    녜~~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궁금한 부분이 잇으시면 글 주세요..

  • 14.07.27 08:17

    네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가 선생님 말씀듣고 느낀 부분이 있었던것같아 너무 좋았읍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늦게 참석해서 걱정했는데 사간을 많이 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7.28 00:33

    에구~~별말씀을요..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고맙지요..^^..

  • 14.07.27 09:43

    5시를 훌쩍 넘겨 수학뿐 아니라 다른 많은 얘기로 도움주셔서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아이의 마음에도중2때 수학 5점을 맞은 선생님의
    경험(?)이 큰 위로가 되었나봅니다
    달팽이처럼 느리게 가겠지만 '느려도 늦지않다'를
    굳게 붙잡고 그러나 하루도거르지않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벌써부터 햇빛이 뜨겁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점심 오늘도 국수교에서 드시겠네요
    어디에서든 잠시
    쉬어가며 길을물을 수 있는 동네어귀 정자나무같은 분들을 만나는건 참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이 까페와 도리아버님처럼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7.28 00:35

    에구~~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제가 고맙지요..
    아직 원하는 수학점수가 아니지만 우보천리라 했습니다..
    화~이~팅..!!!

  • 14.07.28 13:30

    에고~!정모 공지를 넘 늦게 봤어요~~가고 싶었는데.....ㅜ..ㅜ..

  • 작성자 14.07.30 22:22

    녜~~다음엔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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