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식구 첫 캠핑지 초록마을^^ 집과에 거리부터 시작해서 정말 맘에 쏙들었던 곳^^ 따뜻한 울캠장님에 배려에 더 반한 초록마을 딸아이 혼자서 나름 놀거리 찾으며 즐거웠던 우리들만에 첫캠 돌아 오는 길에 멋찐 쥔장님 얼굴 못뵈고 온게 맘에 걸리는 나^^;; 이쁜 사모님께 인사온 울집 남자는 뿌듯^^* 먼가 정돈이 안된듯,하지만 깨끗하고 편한 그곳 이런곳과 인연을 만들었다는게 나혼자 뿌듯^^ㅋ 하루만 더 있고 싶다 느낀 그곳^^* 정말 잘 쉬고 재미지게 놀다왔습니당 조만간 또 갈께용 그땐 저희 딸에게드 조그만 붓하나 주실꺼죵^^♡
첫댓글 후기잘 봤네요..이쁜글 감사합니다..또하나의 가족이 생겨 기쁘네요..
다음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