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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과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우리의 몸이 성전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우리 마음에 본연의 사랑이 싹트는 그 자리를 지성소로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우주적인 사랑의 성전을 짓고 사랑의 힘을 뻗어서 사랑의 꽃을 피우려 하는 것입니다.
-문선명 총재 말씀 중에서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르는지 모른 채 살아갑니다. 통일원리는 인생의 근본목적과 삶의 방향에 대해 명확한 진리를 깨닫게 해 주며 새로운 삶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원리공청회, 원리입문강좌, 원리수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참다운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아침은 말씀의 뜻을 새기며 읽는 훈독회로 시작됩니다. 매일 아침 말씀을 읽으면 진리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하나님을 중심한 삶의 중심을 세워 영성이 성장하게 됩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모여 매일 훈독 회를 하면 가족 간에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사랑이 돈독해집니다. 참사랑과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말씀을 뜻을 새기며 읽다 보면 하나님을 중심으로 가족이 새로운 힘을 얻어 행복도 커집니다.
타락된 환경에서 살다 보면 눈에 보이는 외적인 세계와 욕망에 집착하게 되고 맙니다. 그래서 외적으로 성장하는 것보다 정신을 통일하여 내적으로 깊이 들어가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와 정성을 통해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활하던 공간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기도와 찬송, 수련을 하면서 영성을 회복하고 수련하기도 합니다.
천국의 삶은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의 근본인 것입니 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려면 위함을 받으려 하지 말고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주고, 그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은 물론 잊어버리고 다시 위해 주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참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과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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