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걸리 길 여러 번, 그리고 장티푸스까지 걸려서 무진장한 고생을 하면서도 오직 주님을 전하고자 하는 충성된 마음으로 탄자니아에서 온갖 수고를 기꺼이 감내하며 이번에 할렐루야 태권도 선교단을 창단한 박상현 선교사.
앞으로 이 청년들이 주님을 만나고 탄자니아에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출처: 한국교회개혁포럼 원문보기 글쓴이: 최야곱
첫댓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첫댓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