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회 여자부(국화와 개나리 대진시 개나리에게 핸디 +1점 부여) 우승자 송주영님(개나리.울산/현선클럽)
이번대회 여자부(국화와 개나리 대진시 개나리에게 핸디 +1점 부여) 준우승자 안현숙님(개나리.경산/노다지.자인)
이번대회 여자부(국화와 개나리 대진시 개나리에게 핸디 +1점 부여) 4강 입상자 1.. 고경희님(개나리.대구/들국화)
이번대회 여자부(국화와 개나리 대진시 개나리에게 핸디 +1점 부여) 4강 입상자 2.. 정윤정님(개나리.구미/구홍.두루두루)
이번대회 여자부(국화와 개나리 대진시 개나리에게 핸디 +1점 부여) 4강 입상자 2..
정윤정님(개나리.구미/구홍.두루두루)과 그의 클럽회원님들과 함께 한컷.
이번 대회 여자부에 참가해서 16강에 진출한 좌측에서 2번째 강준경님도(구미/두루두루) 보이네요
이번대회 여자부 8강전에서 만나서 경기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우측의 고경희님(개나리.대구/들국화)과
김성주양(대구/효신초등 4학년 선수). 비록 김성주양은 고경희님에게 패했지만
4학년 어린선수가 8강까지 진출하였네요.
이번대회 남자부에 우승한 최해선님(만 62세.상주/청리).지난번 2회 대회에 이어서 연속 우승이네요,대단합니다,
이번대회 남자부에 단식대회 쳐녀참가에 준우승한 김대철님(영천/어울림).
이번대회 남자부에 우승한 우측의 최해선님(만 62세.상주/청리)과 준우승한 김대철님(영청/어울림)등 2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이번대회 남자부에 4강에 입상한 이신님(경산/대구단테매).
아래사진 1..남자부 결승전 들어가기 전에 한컷(좌측의 김대철님과 최해선님)
아래사진 2..여자부 결승전 들어가기 전에 한컷(좌측의 안현숙님과 송주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