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돌길을 만들기 전 모습.
작업후 간조시 모습.
작업후 밀물시 모습.
마음껏 즐기는 방문객들.
웰빙코스 중 가장 선호하는 구간으로 자리함.
태풍피해후 간조시 모습.
태풍피해 후 밀물시 통행이 어려운 현장.
태풍피해 후 반대쪽에서 본 모습.
방문객이 가지 못하고 돌아서는 모습.
안타까운 모습.
곤파스 태풍피해 복구 3,000만원이면 가능한 일을
왜 하지 않을 까요?
진도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 하는데
휴일이면 최하 100여명에서 최고 500여명 방문하는
접도웰빙등산로를 당국에서는 관심이 없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가 관광안내소 근무 할때,과연 몇명이나 방문 하시던가요.
멀리서 관광객 모시려고 홍보하고 각종 이밴트 하시는데,
저의 소견으로는 진도에 오신 손님에게 잘해야
더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있는 해설가 제안을 경청해 주십시요.
첫댓글 접도 웰빙 누구보다도 홍보 하시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전국이 알려지고 있어 모든 이들이 가고 싶은곳이라고 모두가 하십니다. 이번 추석때 오랜만에 가족 끼리 등반 갔었어요.넘 좋다며 다시 한번 가자 했어요.성수씨께서도 너무 좋아 졌다며 칭찬 하셨어요.계속 화이띵 입니다.
ㅎㅎㅎ~~~작은여미 에서 솔섬가는길 너무좋아요 한번 구경 시도해 보지요 우리 장 해설사님 짱 해설사 로 속히 승진 하도록 기도 드리곘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상금 회비로 드리신 모습 너무보기 좋았고 본 밭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