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중보기도를 요청하면서 부흥성회를 특별 새벽기도회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18일(주일새벽)~24일(토)까지 한주간 특새로 우리가족5명 그리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성도님들과
특별새벽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창립주간이었던 9월 13일 주간"
용항리교회 창립24주년 심령부흥성회로 준비하였으나,
볼라덴과 덴빈으로 교회성전의 보수가 우선이라 생각이 되어서
이목사님과 상의한후
3개월정도의 시간을 기도로 준비하면서 아름답고 튼튼한 성전에서
다시 성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좀 더 기도로 더 준비케 하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면서
첫째, 이번 심령부흥성회가운데 성도님들의 심령이 새롭워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목사 1명, 사모1명, 장년 9명 장기결석자 2명 (12명), 청년2명, 학생1명, 영유치, 아동(6명)
총: 22명입니다.
* 제가 부임해서 장년 4명, 어린이 3명 청년 1명 8명의 영혼이 저희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기도중에 이혼한 가정이 다시 합해지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마을에 유일하게 3명의 아이들 가정이 한부모 가정으로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고 있었는데
이 가정가운데 기도할 때 엄마가 광주에서 돌아오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가정도 이번 집회에 꼭 나올줄 믿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둘째, 용항리마을 주민의 구원입니다.
30호 마을 사람71명의 원주민과 10여명의 외국일꾼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15명 정도는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가지고
26일(월)저녁 7시~ 28일(수)까지 3번 초청을 하길 원합니다.
더 간절한 마음은, 3번이 어려우면 수요일 저녁에 딱~ 한번이라도 나오실 수 있도록
내일부터 제과빵과 따뜻한 차전도를
선착장과 마을 가가호를 돌면서 홍보를 하고 대화를 할 계획가운데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름: 구체적으로 기도해 주시면 열매 있을줄 믿습니다.(영적전투이며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순종할 때 기적과 역사는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한기(남자) 대장암 4기
천준순(남) 이정자(여): 부부
권수단(여)
천공단(여)
이수북네(여)
리정식(남), 김애자(여) 부부
정월단(여), 김삼일(남): 모자지간
이분임(여)
김순철(남), 박선덕(여, 권찰) :1년된 장기결석자로써, 김순철씨는 몸이 붓는 죽을병에 걸렸으나 기도원에서 치유를 받은 체험이 있는데, 심방과 권면과 계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지만 작년 11월 추수감사절에 나오고 그 이후로 나오지 않았으니 딱 12개월 1년이 되었습니다. 불쌍한 영혼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찬학권(남, 동네이장님)
이운례(여), 천병수(남): 필리핀에 2명의 딸을 선교사님으로 보낸 가정인데, 아들이 불교라는 이유로 교회를 안나옵니다.
이상의 15명이 한 번은 꼭 나오겠노라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처음, 부흥성회를 이곳 용항리교회에서 하고 있는데
처음 있는 일인만큼, 사탄 마귀의 장나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 되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간절한 마음 주님께 올려드리며,
저는 최선을 다하여 기도로, 찬양으로,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셋째, 금일기독교연합회(15개 교회중 10개 교회의 모임)와 교회의 성도님들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마지막 수요일 저녁 7시 집회는 금일도안에 있는 예성교회 6개가 연합으로 순서를 맡아서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네번째, 성회를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 이봉범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를 성령의 불로, 성령의 바람으로 충만하게 임하시도록
권능을 칠배를 달라고 함께 중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항리교회 24주년 동안 부흥성회가 처음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처음이 계속에서 성령의 불로 바람으로 짚여지고, 시원한 은혜의 바람이 불어서
용항리교회로 부터 금일도에 선한 영향력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용항리교회 담임 기정봉목사 올림^^*
첫댓글 천국에 빛나는 황금의자가 섬마을 작은교회 목사님의 것이였다는 글을 봤습니다. 기도중에 이 환상을 본 박보영 목사님은 왜 자신의 것이 아니냐며 주님께 여췄더니 주님 대답은 "그 종은 누구나 싫어하는 섬에 들어가 그 곳에 청춘을 묻었고 그 마을 양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천국으로 인도한 사랑의 종이였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셨다는군요.이런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쓰임받는 그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게을러 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을 치면서도 이것이 나의 열심은 아닌가? 주님께 물으며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을 더욱 의지하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곳에서 그렇게 쓰시고자 하는 주님께 순종하고 싶습니다. 계속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중보기도가 승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백권사님 큰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번 집회기간에 풍성하게 될줄 믿습니다~^^ 목사님 새벽마다 충훈부교회에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기목사님, 수요일 저녁에도 순서는 예성 목사님들이 맡지만,
모이기는 다 함께 모이는 것 맡죠.
월요일 가는 날만 비오지 않고 무사히 가면 그 다음에는 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월요일 아침 9시 출발 예정이니 무사히 도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