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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 파블로-피카소 화가의 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 安 굴 혈에 갇힌 웅녀를 구하라.
선택 추천 0 조회 125 17.01.13 08: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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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13 10:03

    첫댓글 홍월이(여윤구, 최형자)는 웅녀 옆으로 가라.

  • 작성자 17.01.13 11:49

    刀 칼 도 ; 법륜스님의 말씀은 칼과 도마 이중언어로써, 죄 지은 무리를 빛으로도 좌측으로도 못 가게 가두는 역할임 又. 이것을 양분해서, 八 자로 만들어야 하며, 우지는 토우(웅녀와 금우 ), 좌지는 의견(初 ; 사칭자와 법륜스님) 나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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