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종양크기가 줄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암제 주사를 맞으면서도 열심히 기공수련을 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냥 항암제 주사만 맞는 것보다 기공수련을 하면서 항암주사를 맞으니 훨씬 견디기 쉬었다는 경험자의 글에서 기공수련이 체력을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효과가 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줄어든 종양크기에 만족하시지 말고 완치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놀라운 일들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있으니 멀지않아서 이 병원이 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카가 되겠지요.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관이시니 그분의 선하신 뜻을 살펴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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