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 박성우
걱정 마.
걱정 말고 힘내.
네가 그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네가 지금 밝은 곳에 있다는 증거이니까.
첫댓글 박성우 시인*1971년 전북 정읍 출생*원광대 문예창작학과 졸업*원광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2000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시 당선*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시집『거미』『가뜬한 잠』『자두나무 정류장』*동시집『불량 꽃게』
첫댓글 박성우 시인
*1971년 전북 정읍 출생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원광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000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시 당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
*시집『거미』『가뜬한 잠』『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불량 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