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함께하는 두산성당을 위하여 병자나 예비신자, 쉬는 교우, 기도가 필요한 모든분들을 위하여 평일(화, 수 목, 금)오전미사 시작전 9시20분부터 고리기도를 실시합니다. 주위에 힘들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아픔을 같이하고자 하오니 본당의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대성전에서 하였지만 내일부터 9일기도 전까지는 소성전에서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대성전에서 사순시기 동안 십자가의 길과 묵상을 하시는 교우들을 위한 방침이오니 착오 없으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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