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개역에는 "호리"로, 개역개정에는 "한푼"으로 되어있다. (눅12: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즉, 예수님(재판장)이 오시면 죄에 대해 판결하셔서 회개하지 않은 죄의 크기대로 풀무불(옥)에 넣으실 것인데, 그 다음 그 풀무불에서 속죄하되 지금 돈으로 1000원에 해당하는 죄라도 해결하지 못하면 결코 풀무불에서 나올 수 없다는 말씀으로써 한푼이라는 용어로서는 그 크기를 가늠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한푼 줍쇼~~~"
http://www.god-walk.pe.kr/ 朴 俊珪 |
출처: 하나님의 역사와 역사 원문보기 글쓴이: sa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