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원 팸님들 그간 안녕히 게셨는지요?
2016년 부터 오늘까지 비 활동 및 가입 회원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기피하는 가입 회원의 허위 숫자(현재기준 2403명)가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이문제를 제 평소 소신대로 현업에 계신 분들을 위한 교류모임으로 재정비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렇게 공지를 하고 의견을 수렴한 후에 적당한 안을 모아 개선 하려고 합니다.
[일자변경]2017년 2월4일 "맨즈 쇼"를 확정
"맨"이란 본카페의 유일한 남자인 저(백승운회장)을 말하고
"쇼"란 제가 늘 교육이란 명분으로 만나다 보니 사적인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없었기에 2017년 설을 앞두고 편한 맘으로 원장과 중간자, 입문자, 오픈 준비하는 분들과 진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회사들은 년초의 시무식을 하조. 문예원은 좀 편하게 만나자라는 뜻입니다.
모임의 즐거움을 위해 특별한 선물 확정!!
최근 핫한 화장품 성분~푸른셀의 슈퍼세럼 히아루론산
경비는 1인 13,500원 입니다. 참가비를 등록하시는 분께 선 택배를 발송해서 택배 박스속에 히아루론산과 문예원 신년 기획 정보를 설명하는 안내물을 동봉 발송 하려고 합니다. (택배비 3500원 포함)
아래에 정리하면,
타이틀: 2018년 제1회 "맨즈 쇼"
(당신과 내가 한해를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한(시무식) 편하고 즐거운 이야기 마당)
일정장소: 2018년 2월3일(토요일) 대치동 한국피부문화예술원 오후 4시~6시
준비물: 드레스 코드 검정(옷과 소품 중 한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참가비: 13,500만원/1인 (립세션비용과 운영비/다과 준비 등)+(선 선물택배비포함)
참가비 입금 당일 발송 단, 4시 이전 입금자, 이후 입금자는 다음날 발송(주말은 월요일로 이월) 선 지불 대상자는 1월31일까지로 제한. 2월4일 전 도착시키기 위함.
참가자 특전(선물) 및 부탁의 말씀
푸른셀 SP1의 히아루론산을 150ml 용기에 100ml를 선물로 드립니다.
현재 푸른셀 슈퍼세럼 SP1으로 정가 67,000원 입니다.
10mlx10개를 100ml(덕용개념)으로 특별히 참가자에게 택배로 발송.
현장 수령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불가 합니다.
1. 2018년 푸른셀 신제품 카타로그와 사용법 및 공급 가격 결정표
2. 2018년 카페 운영위원 선출에 대한 신청서
3. 2018년 교류모임 활성을 위한 기술봉사 위원 신청서가 동봉 됩니다.
위의 3가지가 맨즈쇼의 또하나의 목적 입니다. 꼭 양지해 주세요 ^^
위 사항은 택배로 모임전 수령, 해당 분야에 자원서를 작성해서 당일 현장에서
제출. 운영위원 및 기술위원에 참여 하지 않는 분들도 현장에서 제출해 주십시오.
이를 바탕으로 개선 된 우리 모임을 특별하게 발전 시키겠습니다.
2018년 부터 달라지는 운영원칙에 대한 것으로 결코 부담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본 카페가 활성이 되고 참여하는 회원들께 혜택이 되는 고민을 안내하고 의견을 소중하게 모으기 위한 조치일 뿐입니다. 이점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본행사의 소요되는 경비는 1인당 13,500원입니다. (택배비 포함)
답례로 67,000원의 히아루론산을 덕용으로 선택배 발송해 드립니다.<사진 참고>
지방에서 오시는 간편한 방법
SRK 수서역에서 택시5분 우측 그림 클릭 바로 예매 됩니다.
3호선 수서역-학여울역-대치역1번 출구(전철과 도보시 약10분)
https://etk.srail.co.kr/hpg/hra/01/selectScheduleList.do?pageId=TK0101010000
버스편으로 오시는 분 :
서울강남고속버스 / 서울남부터미널에서 하차후 3호선 전철로 이동 후 약 20~10분 소요 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요망>
3호선 대치역1번 출구 100m 앞 롯데마트 2층 엘리베이터 우측
3호선 도곡역2번 출구 200m 우리은행 지나서 행단보도 앞상가 2층 엘리베이터 우측
주차요금 : 1시간 무료 주차 10분당 500원(종합상가라서 주차장이 늘 부족 한 편입니다)
첫댓글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네용 시간 맞춰보겠습니당^^
반가 주희님
이글 다 읽어 주셨네요. 말이 많아서 문장이 잘 설명이 되었는지요?
의도는 나열한 것 같은데 받아 들이는 분들은 어떠실까요?
2018년 우리 카페가 좀 필요한 분들께 더하는 카페가 되고
한걸은 나아가는 해가 되길 바라지만, 솔직히 이건 나 만의
생각일 뿐이고 혹 한번 다녀 가시는 팸들의 입장은 또 다를터지요.
그런데 오랜시간 이곳에 정성을 드린 탓에 애정이 넘치는 중이라
그냥 편안히 나두질 모사네요 ^^
참여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생각을 열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뵙게 되면 평소 보다 더 많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
새롭게 하는 거잔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