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와산문문학회 사무실 전경
종로구 내수동 4번지 옥빌딩 5층 503호, (사)시와산문문학회 출입문입니다.^^
이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오셔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셔도 좋습니다. 오시면 제가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근사한 책상이죠~ 주병오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책상과 의자, 아주 멋진 강의실이 되었습니다. 주셈~~~ 감사합니다.(__)
이제 목요카페 때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화-악 트인, 넓고 편안한 곳에서 편안하게 목요카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 달 목요카페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충이 선생님 방입니다. 일명 이사장실이라고 하지요.ㅋㅋㅋ 아직 정리가 덜 된 듯 싶은데요, 요기에 아담한 소파가 들어오면 꽤 괜찮은 밀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제 방입니다.^^ 이 곳에서 앞으로 모든 시와산문의 일이 진행될 거예요.^^ 책상 앞이 온통 컴퓨터라 전자파에 갇힌 기분입니다만, 그래도 일하기에는 아주 쾌적한 공간일 듯합니다.^^
첫댓글 멋있습니다. 저도 호시탐탐 목요일 출장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 마시러 가겠습니다.
너무 멋진 안온 한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