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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notice) 부고<스왐님>
포스(곽태수) 추천 0 조회 712 19.02.21 08:1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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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1 08:52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1 10:06

    무슨 일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1 10:37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19.02.21 10:53

    저와 몽골여행이 마지막였군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스왐님.
    너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19.02.21 11:04

    오늘 저녁에 장례식장에 모인다고 합니다.

  • 19.02.21 12:01

    망연할 뿐입니다

    이제 다시 봄이 오려는데 그리고 함께 하려는데..
    허망하기 그지 없군요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바람니다

  • 19.02.21 1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믿기질 않네요...

  • 19.02.21 1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1 13: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1 13:49

    아~~!!!!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9.02.21 14:32

    아니 어쩐 일로...
    덕분에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많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는 데
    망연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1 17:35

    스암 권성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금년 멋진 활동을 기대했는데 갑자기 떠나다니오
    하늘 나라에서도 멋진 작품과 투어를 ...

  • 19.02.21 17:51

    스왐님 덕분에 첫바다투어 했었는데 이렇게 홀연히 가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1 21:5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9.02.22 09: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2 16:09

    스왐님은 무인도카약투어를 많이 하시고 바다투어를 개척하시며 카약투어의 다채로운 멋을 만들어간 예술가였습니다.
    본인이 화가이며 미술선생님이기도 했으니 카약에서 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행을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일찍 떠나버렸네요.아쉽습니다.더많은 카약필드를 찾아서 여행을 하기로 했는데 급작스런 소천에 애통할 뿐입니다.
    어제 저녁 우리 많은회원분들이 조문을 하고 함께했던 추억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2 20:16

    이렇게 황망할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3 0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9.02.23 02:16

  • 19.02.23 18:54

    그저 마음이 허합니다. 근심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떠난 자리가 너무 큽니다. 꿈만같구요.

  • 19.02.24 10:20

    삼가 스왐님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이파도 같이 가면서 많은 좋은 날들을 바랬었는데.... 좋은 곳에서 또 멋지게 계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19.02.24 16:20

    스왐님. 아들이 아버지 부고소식 듣고
    달려오는 차속에서 혼자말로
    "아버지는 참 행복하게 사신 분이다"
    우리 모두 이런 삶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 작성자 19.02.25 23:56

    장례 입관때 아들이 아버지에게 올린 마지막 인사가 생각납니다.
    "아빠 사랑해요.. 아빠 좋아하는 배 타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한 가족의 가장으로..
    화가이자 선생님으로..
    카약인들의 큰 별로..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오셨음을 가족들과 우리 모두 잘 알고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스왐님..

  • 19.02.25 23:25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는데...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6 1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26 20: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3.13 16:12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비보를 접합니다.
    늦었지만 애도합니다.

  • 19.03.13 18:02

    이게 웬일입니까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정말로 안타갑습니다
    바다투어의 선구자로 필드에서 그렇게 잘 챙겨주었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 19.04.08 15:23

    늦게 비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믿기질 않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9.04.20 21:48

    스왐
    누이입니다.
    꿈결같이 동생을 황망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고 동생의 흔적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가 동생이 정말 사랑했던 카약 카페를 찾아 동생이 쓴 글과 사진을 보며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진심을 다 한 조문의 말씀 고맙습니다.

  • 19.04.20 21:56

    빈소를 찾아오셔서 동생의 가족을 위로해주시고
    3일 내내 빈소를 지키신 분도 계셨고
    발인은 물론 동생이 영면하는 추모공원까지 함께하신 분들께 늦었지만 깊은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동생을 아껴 주셨던 카페 회원님들께 가족으로서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19.04.20 22:00

    자유로운 영혼인
    동생 유해의 일부분을
    몽골 드 넓은 곳에 뿌려 주신다고 하신 카페 회원님들의 마음 씀씀이가 더 없이 고맙습니다.

  • 19.04.23 09:50

    필요하신분이 일찍 떠나 정말 정말 아깝습니다,
    지금쯤 해삼 잡으러 삽시도 쪽으로 가자 할것같네요 .
    정말 아쉽다,,,,,,,,

  • 19.05.14 17:00

    지금에서야 스왐님의 부고페이지를 봤네요. 오리방석님이 올리신 카약후기를 읽다가... 어찌 이리 황망스러울 수가 있나! 머릿속이 텅 비어 버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6.16 19:49

    조모님께 5월에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늦게 나마 길지 않지만 스왐님과 만났던 시간을 되새깁니다. 카페의 그림 만드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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