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에 새로 서류미비자(불체자) 면허 발급을 위해 오픈한 Granada Hills DMV에 가서 메니저에게 확인한 정보입니다.
지금까지는 여권 영사관 아이디 기본증명서로 면허증을 발급 받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13일부터 DMV에서 LA총영사관에서 발급받은 영사관 아이디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LA총영사관에서 발급받은 기본증명서와 영사관에서 영문 번역 공증 받은 것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14일에 LA총영사관에 영사님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영사관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힘을 써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기사에 나왔던 대로는 여권과 영사관 아이디 기본증명서를 번역 공증해서 가지고 가면, 필기 시험은 칠 수 있는데, 합격 후 60일 안에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본증명서는 반드시 한국에서 발급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은 것이라야 인정합니다.
서류를 잘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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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정보
캘리 DMV는 LA영사관 아이디 인정하지 않습니다.
서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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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6 02: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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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금 헷갈리네요 ㅠㅠ 지금은 영사관 아이디가 인정되나요? 아니면 서류들을 영사관에서 뗀거는 안되고 꼭 한국에서 뗀거만 되나요? 번역공증도 아포스티유만 인정이 되나요? 아니면 캘리포니아에서 공증받아도 되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은 영사관 아이디가 인정이 됩니다.
@서보천 정말 귀한 정보들 공유해주셔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
@liebe202 천만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