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울산 차문화 축제(2부)

[一珠華]

여인들이 함부로 집밖을 나서 못했던 조선시대

안채나 후원 등에서의 찻자리 예절 정신은  조선시대

여인들의 지헤와 덕성을 개발 시켜주며  자녀 교육의 방편으로 활용 되었다고 한다.

다례시연(내빈 진다례) 해설:최순애(한국 차인연합회 부회장)

좌)대구 손말선 이사,                          우)김천 지수차회 

인사말:전영도(울산불교방송 사장)

허제남(한국차인연합회 부회장)

① 발제자:일본 마쓰시다 사도루 교수(아이치대학교)/차의 원산지와 문화의 발생

통역:김천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② 발제자:중국 잔송 교수(북경 사범대학교)/중국 청대 소설속의 차문화

통역:임융지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③ 발제자:최성희(동의대학교)/차의 성분과 효능

테아닌은 녹차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다

[釋妙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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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法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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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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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歡喜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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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法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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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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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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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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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혜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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