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에 올인하다가 예까지 흘러왔습니다.
발걸음 들여 놓았으니 이땅 구석구석 옛사람들 발자취 따라 가봐야겠지요.
여암 신경준 선생께서 하신말..."길에는 주인이 없다, 그 길위를 가는 자가 주인이다!" 새겨두고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굴귀를 상기시켜주네요. 어서오십시요~
첫댓글 좋은 굴귀를 상기시켜주네요. 어서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