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티벳 성지 순례를 갑니다
인도를 다녀오고
중국에 있는 아미산을 4차에 걸쳐 기도 하고 왔습니다
삼천이 넘는 곳에서 2박 삼일 동안 기도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비룩 힘은 들었지만 기도 하시면서 무엇인가 느끼시고 좋은 일 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상원사는 이렇게 기도 하는 힘을 점점 키워 가려 합니다
외국에 여행이 아니고 기도 하고 수행 하기 위한 여행을 하고
그곳을 돌아보고 기도 하고 수행 할수 있는 곳인지
부처님의 신령 스러운 기운은 있는 곳인지
이런 곳을 찾고 기도 하려 합니다
티벳 하면 부처님을 찾고 절하는 모습들을 많은 곳에서 접할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들이 그렇게 찾고 신심이 있는 것은
산이나 대지에 가지고 있는 기운이나 신령 스러움 이런것이 다르지 않을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그냥 찾지는 않을 것입니다
짧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것을 찾아서 경험 해보려 합니다
티벳에 가셔서 무엇인가를 경험해 보시려는 분들은 상원사 종무소로 접수 하여 주시면 됩니다
첫댓글 기간이 길다보니까 들어오고 나가고 해서 5명 모집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