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국어교사(2010. 7. 22-24) '우리말 바로쓰기' 연수장에서,
'훈민정음 연구의 대가' 김슬옹 교수가 하도 탐을 내기에 입은 옷을 벗어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셨다.
출처: 길길이의 방 원문보기 글쓴이: 달희
첫댓글 달희선생님..저도 하나 벗어주세요 ㅎㅎㅎ 탐내면 다 벗어주남요? ㅎㅎㅎ
당근입니다. 가지고 싶다 하시면 입은 옷 당장 벗어 드리고 말고요`!
당근 가지고야 싶죠.그러다 헐벗고 다닐 달희님이 걱정이 되서 ㅎㅎ
하나같이 예쁜 선생님들만 모였네요. 김슬옹 교수가 아주 젊은 분이군요.
안 그래도 이름의 '옹' 때문에 다들 노인으로 생각한대요..
슬옹이란 이름이 있긴 있네요.^^ 요즘 아이돌 가수 중에도 이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던걸요..
그면 달희님은 겉옷만 입고 귀가하신 거예요??
깔깔, 저는 늘 한글옷 여벌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세종대왕님 생각과 애국심이 생깁니다. 흐뭇해요!
달희님... 고백이라 쓴 죠~~ 예쁜 티를... 김슬옹 교수님께... 증표로요~~?? 하하하하
첫댓글 달희선생님..저도 하나 벗어주세요 ㅎㅎㅎ 탐내면 다 벗어주남요? ㅎㅎㅎ
당근입니다. 가지고 싶다 하시면 입은 옷 당장 벗어 드리고 말고요`!
당근 가지고야 싶죠.그러다 헐벗고 다닐 달희님이 걱정이 되서 ㅎㅎ
하나같이 예쁜 선생님들만 모였네요. 김슬옹 교수가 아주 젊은 분이군요.
안 그래도 이름의 '옹' 때문에 다들 노인으로 생각한대요..
슬옹이란 이름이 있긴 있네요.^^ 요즘 아이돌 가수 중에도 이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던걸요..
그면 달희님은 겉옷만 입고 귀가하신 거예요??
깔깔, 저는 늘 한글옷 여벌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세종대왕님 생각과 애국심이 생깁니다. 흐뭇해요!
달희님... 고백이라 쓴 죠~~ 예쁜 티를... 김슬옹 교수님께... 증표로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