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추울거라던~
기상대의 예보에 연탄을 오백장이나 들였었는데 ...
남녘의 겨울날씨는 그어느해보다 포근하여~
하우수의 한낮 온도는
30~35도를 오르내리고
저녁 최저온도도 5도 이상~
200장도 채 못태웠는데
꽃들은 봄인냥 춤을춘다
에헤라디여~~~
내년 월동비 굳엇어요
봄이 완연한 울집 하우스입니다
엔트연님들 예쁘게 봐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01 12:10
첫댓글 안녕하세요? 면경님!겁나게 반갑습니다따뜻한봄날 봄님오시듯 오시어ㅛ환영합니다 마니마니 퍼트려 주시길~~~
예....자주 들리겠어요....이쁜이들 많이 올려주셔요....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캬~~~~~~~~~~~~악 봄이네요 봄 꽃향기가 컴퓨터 앞으로 솔~~솔 풍겨오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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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면경님!
겁나게 반갑습니다
따뜻한봄날 봄님오시듯 오시어ㅛ
환영합니다 마니마니 퍼트려 주시길~~~
예....자주 들리겠어요....
이쁜이들 많이 올려주셔요....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캬~~~~~~~~~~~~악 봄이네요 봄 꽃향기가 컴퓨터 앞으로 솔~~솔 풍겨오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