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3월 마지막주에 갔었어요~~ 3박 4일동안 넘버원하우스에서 계속지냈구요!! 넘버원하우스는 매닝, 사사, 봉주르, 명품거리, 제니쿠키 등등 근처에 없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지인분들 선물은 일정마치고 들어가는길에 한군데씩 들려가면서 살수있어서 여행다니는동안 짐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진~~~~짜 진~~~~~짜 좋았던 점은 숙소 바로 앞은 버스 정류장, 길 건너면 지하철, 뒤로가면 스타페리, 옆으로가면 마카오로 가는 페리 터미널................. 진짜 모든 교통편이 오래걸어야 정말 5분거리안에 다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어요!!!!! 저는 도미토리에서 지냈는데 방에서 만난 친구도 이점을 제일 좋은 점으로 꼽았어요~~~ 진짜 저는 다시 홍콩에 간다면 교통때문이라도 다시 넘버원으로 가려구요~~ 마지막으로 여행중에 조그만 화상을 입었었는데 친절히 연고도 사다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하게 후기도 좋게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자국이 안남을거라고 기도 하고 있었어요~ 여기는 벌써 더워져서 반팔입고 다녀요~ 가끔 한번씩 톡남겨주세요. 한국가게 되면 차한잔씩 하면서 홍콩의 이야기도 하면서 회포를 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