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세월이 훌쩍가더니
이젠 혼자 남아버렸다.
그러다 나도 휴를 떠나고...
주말에만 들린다.
하늘이만 휴를 지킨다
하늘이 짝이라도 구해줘야겠다.
첫댓글 아, 저거 탄이 털 아닌가? 하늘이가 조래 이쁠때가 있었지...
하늘이가 휴를 지키네요~ 믿음직 해보입니다!!
쥔장이....똥개 훈련을 허벌나게..시키더만.....나같음...깡 물어버리겠어.....미워서.......쉭!
첫댓글 아, 저거 탄이 털 아닌가? 하늘이가 조래 이쁠때가 있었지...
하늘이가 휴를 지키네요~ 믿음직 해보입니다!!
쥔장이....똥개 훈련을 허벌나게..시키더만.....
나같음...깡 물어버리겠어.....미워서.......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