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기업운영이 철저히 "창조적 파괴다." 카니발라이제이션 마케팅을
강조했는데 카니발 축제에서 나온 단어로 자신이 제품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다는
마케팅이다.
mp3 아이팟은 전세계 시장을 석권 했으나 아이폰이 나오자 아이팟을 아이폰에
넣었는데 성공한 브랜드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에 담는 것이 바로
카니발라이제이션 마케팅이라고 할수있다.
미래 지향적이라면 창조적 파괴가 가능할것이다. 기존 개념을 철저히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소셜의 거품도 빠진다는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클라우드 시대가 온다는것이다.클라우드는 생산자에서 바로 소비자로 연결되는 개념이다.
즉, 내 컴퓨터에 직접 저장 않하고도 언제든지 본인이 원할때 볼수있는것은 고객을 직접 원산지와 연결시켜
주는 것과 같다고 볼수있다. 중간 매체가없어 지는것이 미래시대의 아이 클라우드라고 할수있다.
이제는 한국도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 웨어에 집중할때다.
한국은 IT강국 답게 페이스북보다 먼저 나온 싸이월드가 있으나 세계적으로는 성장 하지 못햿다.
그외 모든 콘택츠들이 회원등록 조건이 너무 많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회원수가 세계적으로 수억명이 사용
하게 된것도 가입 절차가 간편하고 전 세계인들의 감성을 자극한것이다.
그것이 바로 한국 기업과 외국 기업들이 갖는 자율적 기업의 차이라 할수있다.
한국은 늦었지만, 소프트 육성 인문학을 키울때가 됐다고 주장한다.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도 매킨토시로
성공했으나 기술로만 승부한 결과 결국 큰 호응을 못받았으나 토이스토리로 아카데미상을 탄 이후로 전과는
달리 수 많은 투자자가가 몰리기 시작하자 인문학 적 으로 변했다고 한다.
소프트 사업의 핵심은 바로 창의력이다. 경영도 이제는 품질경영에서 감성경영으로
가야한다. 감성 경영으로 가야 진정하게 승리한 글로벌 기업이 되는것이다.
이 창조적 창의력을 가기위해선, 박교수는 GTM 즉, Global,Technology,Market
이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정부에서 정보통신부을 지식경제부로 통괄관리 하는것은 문제가 많다고 한다.
이제는 응용기술로만은 더 이상 창의력 혁신이 나오기 힘들기 떄문이다.
소셜마케팅의 중요 핵심은 입소문이다.즉, 트위터의 팔로우 수도 중요하다고한다. 박병형박사는 창경포럼의
트위터 계정에 팔로우 수가 60,000명이 넘는 것을 경이롭다고 밝혔다.
개인이나 연예인 계정이 아니고 순수한 창업과 경제인 회원 수만가지고 그정도 회원수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놀랐다고 한다.
앞으로는 미래을 가진다는 것은 현 시대에서는 바로 소셜을 선두 하는것 이기 때문이다.
소셜을 예측하고 선두적 으로 앞서고 있는 창경포럼은 앞으로 ESM 인증을 소셜 미디오로 확대해서 인증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한평생 벤쳐을 위해 몸 바쳤는데 한국도 제2의 스티브잡스 와 빌게이츠같은 인물이 있으면서도 발굴이
않되는 것이 현실이라 인재들을 발굴해서 키우는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창경포럼이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시키는 인증과 메타플랫폼 정신에 공감하며 벤쳐 전문가로서 업무제휴로
한국 기업들의 글러벌을 위해서 해야할이 많다고 말했다.
앞으로 밴쳐 1세대인 박병형 공항박사가 창경 포럼이 펼치는 메타플랫폼과 어떤 소셜시대을 함께 만들어 갈지
그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자료사진>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ESM인증위원 윤경필
입력시간 : 2011. 12. 8. 목, 오후 10: 20
첫댓글 박병형 교수님 강의내용이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되여 이해와 지루함없이 SNS에대하여 이해하기 쉬워인상적인 시간이었다. 자주뷥기를 희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글 보다 먼저 완벽하게 전 세계 언어을 번역하는 번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놓으셨는데 조만간 전 세계가 감짝 놀랄일을 하셨습니다.
벤쳐 뿐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정신 까지 강연해주신 박병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