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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구담의 대간 이야기 낙동정맥 2구간 보고서 ( 깃재 ~ 피나무재 )
야생화6267 추천 0 조회 412 11.08.14 12: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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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4 16:47

    첫댓글 발이 주인 잘못만나 고생이 많습니다. 발이 그정도 되기 전에 접었어야지....
    얼른 나아야하는데 걱정됩니다. 여름에 비올적에 산행은 생각해봐야하겠더라구요. 고생많았습니다.

  • 11.08.14 18:38

    대장님~참 참~발을어찌 저렇게되도록~빠른완쾌바랍니다

  • 11.08.14 20:12

    요즘 날씨는 심심하면 비오고 ... 장거리 산꾼들에게는 해방꾼이나 다들 없지요.. 언릉 발이 나아야 할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 11.08.14 23:03

    대단한 정신력 입니다. 발이 그렇게 될때까지 산행하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11.08.15 06:32

    에이스님과 두분이서 하신다더니만 홀로하셨습니까? 대단한 선배님.... 발보니 참내...너무 거시기 합니다 몸잘추스리시고요... 다음구간에도 무탈한 산행되세요

  • 거시기 괜찮으니 발통이 문제라 산꾼에겐 발통이 중요한데 ㅎㅎ 3구간 발통수리 잘하셔서 몰운대 까지 가시면 되겠네요 저도 시간내어 정맥 조금씩이라도 해봐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1.08.15 12:21

    내발닥이 곰 발닥이 되었군요
    무박3일은 다닐려면 최소한의 양식이 40k은 되어야 하는데 홀쪽한 배냥을 보니 산이슬을 먹고 다니시는지요
    아무쪽록 3구간에는 제발 그놈의 비가 안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발은 영판 여자 발입니다요

  • 11.08.15 12:24

    제 시그널이 아직도 달려 있군요. 야생화님 덕분에 잠시 옛 기억에 젖어 봅니다. 저도 낙동정맥 내내 비로 고생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섯구간 중 멀쩡한 날이 없더군요. 아마도 동해의 더운공기가 낙동정맥 쪽으로 몰려올 때마다 폭우가 되는 것 같더이다. 멀쩡하다가 쏟아지고.. 등산화는 말랐다, 젖었다하며 발을 욱죄고.. 에고! 고생많습니다. 잘 마무리하세요. 화이팅!!

  • 11.08.15 17:08

    ㅎㅎ 이번에 발보니 산행 좀 거칠게 하신것 같습니다.
    훗날 먼 기억속에 이그림을 보시면 무슨생각이 나실지 한구간 한구간 차곡차곡 잘 쌓으시고 남은길도 무탈하게 이어 가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대장님 몸고한리 잘 하세요

  • 11.08.15 19:23

    어히 발이 그정도 될때까지 대단 하십니다.
    나머지 구간도 무사히 마치시고 불쌍한 발 잘관리 하세요.

  • 11.08.16 09:17

    이번에도 비가 발목을 잡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담에 날씨 좋은날 조금 더 가면되죠.

  • 11.08.16 09:57

    발이 그 정도로 될때까지...
    어휴 못말리는 야대장님이시네...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1.08.16 10:06

    또 한페이지를 장식하는군요.
    다대포에 도착할때까지 무사종주 기원합니다.

  • 11.08.16 10:19

    못말리는 야대장님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람니다.

  • 11.08.17 10:27

    날씨가 정말 사람죽입니다... 몸상할까 염려 됩니다... 저도 낙동 땜빵 시원한 가을 시도 할까 합니다.^^

  • 11.08.30 14:27

    정말 발이 불쌍하네요..정말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11.08.30 16:06

    짐승도 발 아플때가 있구나 ㅋㅋ
    힘들게 2구간 완주 하신 거 축하합니다.
    저도 빤쭈~~ㅋ

  • 11.08.31 01:31

    장거리 산행은 여름에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비도 비지만 / 우거진 숲풀을 헤치고 갈려며는 비오는것보다도...
    힘들고 신발 옷 모두 젖어 무지 고생합니다.... 이왕 시작했으니, 무탈하게 완주 하시길... 화성에서 老 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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