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현 선생님 글이 제게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다툴 때 어떻게 할까?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
대부분 제 기록들은 '정보원 선배님들이 쓰신 글이 제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들입니다.
아래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만날까?(더 읽어보면 좋을 글 추가 150714)
http://cafe.daum.net/cswcamp/49AA/899
아이들이 다툴 때 어떻게 할까요?
http://cafe.daum.net/cswcamp/5s7Z/7449
아이의 다툼에 대해 생각을 이렇게 정리했다해도
막상 아이들이 싸우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툰 날 쓴 글이 몇 편 있어 소개합니다.
1. 아이는 나무 아래에서 울고 있었다
2. 문제지는 혼자 풀어야 해?
3.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걷거나 가만히 있었습니다.
4. 아이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
5. 아이들 기운이 넘치는 날.
6. 나는 코끼리 똥이다.
7. 속이 깊고 따뜻한 아이
8. 사행이에게 아이들이 심한 장난을 쳤다.
더하여,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를 궁리하며 정보원 카페에서 가져오거나 제가 쓴 글입니다.
1. 군자는 약자에게 정성과 예의를 두터이 한다.
2. 아이에게 더욱 예를 갖추어 대하고 싶습니다.
3.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4. 약자의 약한 모습이 나를 시험하는 건 아닐까?
첫댓글 선웅 선생님, 고마워요.
선웅 선생님 덕에 이야기가
풍성해집니다.
멀리 부산에 있어요.
집에 돌아가 지금까지 글들을
잘 정리할게요.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시골팀이 앞서 잘 이룬 덕에
즐겁고 편안하고 재미나게 이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