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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81편_적용과 한계_김세진
김세진 추천 0 조회 337 24.01.31 22: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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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22:5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종종 한계를 설정한다는 것, 좀처럼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어디까지 우리가 개입하고, 어디까지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역량인지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4.02.01 08:59

    잘 읽었습니다.
    <곡선의 시선> 1, 2권과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를 완독했다니 혼자서 했으면 하지 못했을텐데 괜히 뿌듯합니다.

    주 1회, 동료들과 사례 읽기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2 페이지씩 읽고 다 읽은 뒤에 소감을 나눕니다. 업무에 부담되지 않게 하려고 사례 읽는 양을 조절합니다. 부족하지만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다른 욕심은 없습니다. 저와 동료들이 김세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아, 이래야 사람이지! 이런 게 사람 사는 동네지!’하며 감동하며 일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2.01 09:38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복지관이나 가능하지.. 우리의 현실과는 맞지 않아.. 로 치부했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불편한 마음과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곡선의 시선을 매일 한편씩 읽고 있다고 하니, 동료도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동지가 생긴 듯 마음이 든든하고, 후배에 대해 기대가 됩니다
    일하는 동안 뜨거운 가슴으로 당사자 분을 진심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 24.02.01 09:59

    잘 읽었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1년차, 한 가정만큼은 한 아이만큼은 진심으로 대하고 만날 수 있었던 경험이 값지게 느껴집니다.
    사회복지다움을 가지고 당사자를 만났었는지 돌아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적용과 한계를 잘 기억하며 또 다시 새로운 한 가정을 잘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4.02.01 13:33

    다 읽었습니다. 사회사업가 처지와 역량을 고려해서 한 가정이라도 뜻 있게 거들고 싶습니다.

  • 24.02.01 17:57

    다 읽었습니다.

  • 24.02.02 00:02

    다 읽었습니다 함께 했기에 100편 읽기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곡선의 시선을 통해 사례관리의 방법과 과정을 배우며 나를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례관리는 한계가 있는 일,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였다는 글이 힘이 됩니다

  • 24.02.04 21:33

    일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글 속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글을 읽으니 생각의 방향,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문뜩 느낍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05 09:28

    신여진 선생님 말씀이 반갑고, 제게도 힘이 됩니다.
    꾸준히 실천 사례를 읽어갈수록
    생각의 방향과 실천 깊이가 달라진다는 증언,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 24.02.05 22:22

    적용과 한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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