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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금 나는 깨어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추공
[히스토리채널] UFO파일
[USO, 미확인 잠수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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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 잠수물체
USO (Unidentified Submarine Object)에 대해 ---
금성인 접촉자 '조지 아담스키'의 USO 사진
이 사진은 이른바 USO <미확인 잠수물체, Unidentified Submarine Object> 사진이다.
1951년 3월 9일 오전 5시, 최초의 접촉자로 알려진 조지아담스키가 촬영한 금성의 모선.
수중 잠항용으로 설계되어 있다. 수중과 대기를 자유롭게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UFO가 바다와 대기로 자유자유롭게 비행하고 다녔다는 기록은 지금으로부터 200여년전에
실제 이를 집단 목격한 선원들이 다수 있고 기록이 있다.
2003년러시아의 핵잠수함이 노르웨이 심해에서 침몰하는 사건이 있었지요.
당시 이 사건을 두고 말이 많았습니다. 왜 침몰했는가를 두고 말이지요.
미국 핵잠수함의 소행이라느니 말이 많았지요. 그중에 USO짓이라는 근거가 없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UFO란 Unidentified(미확인) Flying (비행) Object(물체)
의 준말입니다. 즉 아직 그 실체가 드러난 비행물체가 아닌 한참 연구중인 비행물체를
의미합니다. 이 비행체의 실체가 드러났다면 아마 다른 이름으로 부르겠지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분야는 수많은 가설들이 존재할 뿐 고등어의 배를 칼로 자를때
처럼 분명한 실체는 아직 규명되지 못하고 있고 그 과정에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합니다.
UFO가 대기중에 나타나는 비행체에 관한 것이라면, 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바다속의
미확인 수중 물체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USO가 그것이지요.
USO란 말 그대로 "확인 안된 수중 물체"를 의미합니다.
영화 [어비스, Abyss]-1989년-를 보면 잘 나타나지요.
하지만 UFO 역사를 보면 바다에서 비행하거나 바다속으로 들어간 UFO에 대한 기록이
많습니다. 그것도 200 여년 전에 말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지구상의 비행기가 물속으로 들어가 잠수함처럼 비행했다는 기록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지만 200 여년 전에 UFO가 물속으로 들어갔다는 집단 목격기록과 물속에서
튕켜져 날아올라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상에 생명체에 대해 아는 것은 전체의 20%도 안됩니다.
이중 수중 생명체 심해의 생명체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게 없습니다.
그 엄청난 수압 때문에 말이지요.
한편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볼 때 바닷속이 지상보다 더 많은 생명체가 빨리 진화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지상의 대기가 아닌 물속에서는 더 다양한 종의 변화와
더 빠른 생명의 진화가 이루어져 물의 특성상 그들의 주변 환경이 최소한 3차원이상으로 이들이
진화해 만들어낸 비행체 역시 현재 인류가 가지고 있는 차원의 개념 그 이상일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진화론자들도 일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물과 바다에 대한 인간의 도전도 만만치 않지요.
10여년 전 부터 미국 의학계는 새로운 항암물질과 불치병 치유제를 이 심해 바닷속에서 찾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불가사리도 항암제로 역할을 찾고 있고요 아무리 발암 물질을
풀어놓아도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 심해 상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합니다.
지금도 심해에서 심각한 화산 폭발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이는 심해의 지형 지도에서 유래합니다.
바다속에도 거대한 산맥과 깊은 계곡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심해의 산 정상과 계곡 사이는 수만 수십만 Km나 깊이가 되어서
일반 선박이나 잠수정들은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심해의 가장 깊은 바닷속은 에베레스트산을
여덟개도 더 넣을 수 있을 만큼 매우 깊다고 합니다. 그 깊이가 상상이 가십니까?
하지만 이곳은 인간의 근접을 거부합니다. 왜? 극심한 수압때문에 말이지요.
이곳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심해의 화산활동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화산활동은 지구상의 대기와 물을 지키는 수호자이기도 합니다.
이 화산활동으로 채워지는 지구상의 이산화탄소는 결정적으로
지구가 화성처럼 매마른 행성이 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고 지구과학자들은 주장합니다.
영화 [어비스]를 보십시요.
이 영화를 보면 USO란 존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은 우리에게 [투루 라이즈]나
[터메네이터 시리즈] [타이타닉]등을 통해 잘 알려진 감독인데요
터미네이터 2의 T-1000이라는 사이보그에서 보여준 물의 이미지나 타이타닉에서의
그의 물에 대한 사고의 수준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그의 이 영화 [어비스]에서도 거대한 자연속에 인간이 한 일부분임을
강조하고 겸손해 질 것을 강조합니다.
더 나아가 자기 문명과 인류문명에 대한 오만과 자만심(핵무기나 거대한 배 타이타닉
같은)에 각성을 촉구하고 파괴되는 문명과 인간성과 기계문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영화 [어비스]를 보십시요.
그럼 USO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그 밖의 관련 용어 설명은 [용어사전]란이 있으니 찾아 읽어 보십시요.
-글 :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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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ufo <USO>
[심해의 UFO, 미확인수중잠수물체 (USO) 역사 기록과 사례들]
‘그들이 본 것들 중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환각과 사기로 가득찬 UFO목격자들 이외에 보여줄 증거가 어디에있는가?
오직 과학만이 해답을 줄 뿐이다’
(칼 세이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중에서)
‘은하연합의 UFO모선들은 대기뿐만 아니라 심해 바닷속도
자유자재로 드나든다 나는 이미 사진을 공개 한 바 있다’
(조지 아담스키, 비행접시 안에서 -1950-)
‘인간은 지구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보다
달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그들이 심해 바닷속에 대해 아는 것이 과연 얼마나될까?’
(스탠튼 프리드먼)
‘1879년 5월 15일 40m 크기의 거대한 빛을 발하는
바퀴 두 개가 페르시아만 물속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벌춰호 선원들이 그 모습을보았다‘
(헤럴드 윌킨스)
‘1992년 6월 14일 밤 10시 24분경 미 카타리나
해안일대에서 200개나 되는 초록색 형광등을 연상시키는 물체들이
물속을 빠르게 왔다 갔다 한다는신고가 빗발쳤다’
(프레스턴 데넷,USO연구가)
‘1969년 말 남극 빙해상에서 디프리즈 작전을 수행중이던
미 해군함정 US캘커타호는 시가형 USO가 거대한 얼음을 뚫고
나와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것을 집단목격했다.’
(아고시지 제보 내용중에서)
‘USO에 대한 사례가 너무 많아 해군당국이 정보공개를
해주었으면 한다. 과학계 역시 회의론만 퍼뜨릴 뿐 제대로된
기술적 설명은 전무하다’(스탠튼 프리드먼.핵물리학 박사)
‘고도로 앞선 지적인 문명이 이미 존재했다면 지구는
이미 그들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
(엔리코 페르미, 외계생명체 회의론자)
지구 종말이 올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많은 USO사건들은 우리보다 월등한 지적 영장류들이
바닷속에 이웃처럼 살고 있음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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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 스페인 갈리시아에서 있은 UFO USO 가짜 동영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물속의
UFO라는 USO(미확인 수중 잠항물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과거의 USO 중요 사건 기록들을 보면 그런 회의적인 시각은 한국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해외에서는 전문 웹사이트가 있고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남미 푸에르토리코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심해UFO, 곧 ‘미확인 수중잠항물체 혹은 미확인 수중잠수물체(USO)'에 대한 연구 사례가 많다.
USO에 대한 미스터리는 과연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USO해저 기지는 잃어버린 아틀란티스의 기억일까?
1492년 콜럼버스와 항해일지에도 USO에 대한 기록이 즐비하고
1967년 캐나다 정부 문서기록에도 USO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전세계의 해군당국은 USO에 대한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집단일 것이다.
남의 나라에서나 연구하는 이런 것 알아서 뭐 할꺼냐고 반문하는 분들 있다.
1950년 9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당시에도 USO에 대한 기록이 미 해군에 남아 있다.
카페지기의 세 번째 목격담은 우리나라 서해안 원산도 인근 바다였다.
지름 10m의 크라운형 UFO는 바다에서 날아왔다.
USO 곧 미확인 수중 잠수비행 물체, 미확인 수중 잠항 물체 그들은 어디서 오고 과연
우리는 이 지구의 진정한 주인이란 말인가?
고대의 기록
알렉산더의 동방원정 하늘을 나는 방패
USO(Unidentified Submarine Object)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UFO의 기록과도 일치하듯이
기원전 329년 알렉산더의 동방원정기 무렵 인도의 야사르테스강에서 알렉산더의 군대가 목격한
‘하늘을 나는 방패’ 세대에 대한 기록이 그것이다.
동방원정기에 알렉산더는 야사르테스강에서 솟아오른 하늘을 나는 방패들이
적의 성벽에 빛을 쏘아대자 성이 무너졌다고 적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알렉산더는 당시 인류 최초의 잠수함의 모태가 된 장비로 강 주변을 수색했다.
그가 죽기전 6년 동안 이 조사는 계속되었는데 일부 연구가들은 알렉산더가 아틀란티스를 찾고자 했다고도 말한다.
(알렉산더의 동방원정기 고대 벽화)
알렉산더와 그의 휘하 장수들 수만명의 군졸들이 하늘을 나는 방패가
적군의 성벽을 빛을 쏘아 파괴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기록은 적고 있다.
마치 바이블 구약 성경에 나오는 제리코 성(한국역:여리고)의 붕괴를 보는 것 같다.
이런 내용이 헐리우드 영화 <알렉산더>에서는 단 한 장면도 등장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알렉산더는 이집트의 파라오 투트모세스 3세(B.C. 2500년전)에 이어
두 번째로 UFO에 대한 공개적인 조사를 시도했던 파라오였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는 역사의 숨겨진 진실과 기록이다.
11세기의 기록
USO에 대한 유럽최초의 목격사건이라고 할 만한 사례는 11세기 영국에서 1067년 기록된 것이다.
당시 바닷가 인접 시골 사람들이 물속을 나온 거대한 불덩어리가 하늘로 솟구치더니
다시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영국 인들의 허풍이 낳은 단순한 헛소동일까?
1492년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때의 기록
1492년 콜럼버스 USO목격기록은 역사적 증거를 보여준다.
UFO USO 연구가인 칼 파인트는 인류가 과거에도 USO와 무수히 조우했다고 주장한다.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기록에 의하면 1492년 10월 11일 밤 10시 경 수심 6.4km의 물이 흐르는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나가던 콜럼버스의 탐험대 범선 세척은 이날 밤 갑자기 섬뜯한 광채가 빛을 발하며
물속을 이동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당신 선원들과 선장인 콜럼버스의 기록에
그 물체들 중 일부는 물속과 물 밖을 들락 거렸다고 한다.
산타마리아 인근 해상에서 이웃 배의 선장인 구티에리즈와 콜럼버스는
바다에서 떠오르는 발광하는 원반형의 거대한 비행물체를 선원들과 동시에 목격한다.
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기 불과 5시간 전이었다.
역사전문채널인 히스토리채널의 UFO다큐에는 콜럼버스 항해일지에 적힌
자세한 내용들이 나와 있다. 항해일지에서 그들은 밤중에 밀랍초가
아래위로 움직이며 하늘을 날아 갔고 그 불빛은 수평선으로 날아갔다고 적고 있다.
현재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는 포드햄 대학 기록보관소에 있는데
콜럼버스 항해일지 원문을 보면 1492년 10월 11일의 일은
다른 사건의 연장선상으로 해괴한 일들이 계속되었다.
1492년 9월 10일자 일지 “니나 호의 선원들이 물할매새를 봤다고 했지만
물할미새는 결코 육지에서 120km이상 벗어나지 않는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
9월 11일자 일지“최소한 120톤은 족히 될 듯한 부서진 선박 돛대를 바다위에서 보았으나
들어 올릴 수 없었다“
9월 20일과 21일자 일지“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던 중 별이 원래 장소에서 이동하며
날아다니는 것이 자주 목격되었다. 별이라기엔 너무 밝았다”
10월 11일자 일지 “10시에 뒷갑판에 서있다가 빛을 본 선장이
페로 구티에리즈를 불러 그 광경을 보게했다.
좀더 살펴본 이웃 선단의 선장은 밀랍촛불이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날 많은 UFO USO연구가들은 이를 UFO로 보고 있다,
하지만 과학계는 이런 주장을 믿을 수 없다며 회의론을 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와 대기를 오가는 신비의 비행선을 보았다는 기록은
유럽에서 계속해서 나왔다. 1879년 5월 15일 40m 크기의 거대한 빛을 발하는 바퀴 두 개가
페르시아만 물속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벌춰호 선원들이 그 모습을 보았다‘
20세기의 기록
1904년 8월 1일 미국 필라델피아 인콰이러 신문에 상세히 실린 사건이 그 예이다.
이날 미 필라델피아로 가던 영국 증기선 무비칸이 이상하게 생긴 금속성 물체가
물속에서 그들을 따라오는 것을 보았다. 잠시후 그 물체의 영향으로 증기선이 안개 같은 것에
휩싸이더니 선박의 나침반이 전동기처럼 빠르게 제멋대로 돌아가고
증기선 갑판에 있던 강철판들이 모두 달라 붙어 꼼짝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모두 놀라 당황했다. 이러한 현상은 그 물체가 사라진 뒤 잠잠해 졌다고 한다.
1906년 오만 인근 페르시아만에서 영국 기선 승무원 수십명이 그들 배보다 몇배는 더 큰 거대한 바퀴가 찬란한 빛을 발하며 물위로 날아 비행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들 중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지 못했다.
20세기의 USO 그 중요 사건 사례들
USO 연구가인 <카타리나 해상의 USO>의 저자인 프레스턴 데넷은
지난 1992년 6월 14일 미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바다 인접 산악지대에서
이날 밤 10시 24분경 수분간 원반형의 발광하는 비행물체들이
바다에서 날아올라 하늘로 날아가 버린 사건을 소개하고 있다.
당시 미 해안경비대엔 이날 밤 엄청난 양의 신고 전화가 폭주했다.
당시 실제 신고 제보자의 이야기는 그래서 흥미롭다.
"저더러 미쳤다고 할까봐 망설여지내요....
수백대의 빛을 봤어요 헬기는 아니었어요!...“
이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미 롱비치 해안경비대는 사건 보고와 신고를 받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자신들의 조사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거부했다.
1989년 2월 안개낀 날 미 LA인근 해안경비대 소나상에서 이상한 미확인 잠수물체가 포착되었다.
거대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그 물체는 심해 바다에서 나와 반잠수한 상태에서
수십개의 물체를 마치 미사일 쏘듯 대기중으로 쏘아 보낸 뒤 물속으로 사라졌다.
그 모습을 해안경비대 소나가 지켜보고 있었다.
USO에 나온 수십개의 UFO는 지름이 6m에 달하는 비행물체로
인근 마리나 텔레이 해안가에서 목격되었다. 그럼에도 해안경비대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해왔다.
USO연구가들은 미 캘리포니아와 인접한 태평양 인근 지역에 심해 기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이들은 이 지역에서 목격된 USO가 초음속으로 심해를 이동할 뿐 아니라
여러개의 쪼개어 분열 한다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심해를 초음속으로 이동중이던 USO(미확인 수중 잠항물체)가
지구상의 해군과 추격전을 벌인 사건도 있었다.
대개 UFO가 창공에서 지구상의 전투기와 공중전을 벌인
1979년 이라크 테헤란 상공 UFO사건을 연상시킨다.
USO와 해군의 추격전
1960년 2월 8일 중남미 아르헨티나의 해군이 심해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잠수함 처럼 생긴 거대한 물체가 심해 바다에서 활동 중인 것이 소나에 잡힌 것이다.
일단 그들은 미해군의 잠수함으로 알고 대잠수함 군함과 헬기를 동원 추격하기 시작했다.
소나상에서 그 물체는 158.6km 심해에서 그들의 추격을 받고 있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다음이었다. 소나상에서 그 물체가 여섯 개로 잘개 쪼개지더니
물 밖으로 날아가 버린 것이다.
USO연구가인 <소련의UFO의 저자>인 폴 스톤힐은 이 사건을 “USO의 증식”이라고 표현했다.
아르헤티나 해군은 추격을 중지했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미국보다 구 소련정부가 발끈하고 나섰다.
미-소 냉전 시기 구 소련의 흐루시초프 서기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진상조사단까지 파견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당시 과학계의 회의론자들은 문제의 미확인 수중 잠항 이동 물체가
‘어뢰를 발사한 잠수함’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1960년대 당시 지구상에 어떤 잠수함도 동시에 6개의 어뢰를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은
없었다는 점이 문제였다. 그럼에도 과학계는 아무런 해명을 내어 놓지 못한 채
UFO비밀주의에 집착했고 해군도 이를 거들고 나섰다. 그런게 어디에 있냐는 식이었다.
1963년 3월 중미 푸에르토리코 160km밖에서 대잠수함 훈련중이던
미 해군 잠수함 부대가 훈련중 기이한 일을 겪어야 했다.
심해 6,000미터 아래로 거대한 잠수함 몇 대가 지나가는 것이 소나에 잡혔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의 추진기를 이용 일반 잠수함보다 몇배는 빠른 속도로 이동중이었다.
일반 잠수함은 지금에도 심해 2,100m 잠수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 사건은 당시 미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 사령부에 즉각 보고되었지만
미 해군은 4일간 그 물체를 따라다녔지만 그 물체는 6,000미터 그 아래로 사라진 뒤였다.
저명한 UFO헌터로 핵물리학 박사인 스탠튼 프리드먼은
“USO에 대한 사례가 너무 많아 해군당국이 정보공개를 해 주었으면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과학계역시 회의론만 퍼뜨릴 뿐
제대로된 기술적 설명은 전무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캐나다 정부문서에 기록된 섀그항 UFO USO사건
1967년 10월 4일 캐나다 섀그항에 구형 UFO가 출현 해 여러 사람이 목격하게 된다.
당시 UFO는 섀그항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경 합동 조사팀은 공식적으론 10월 8일까지
해군함정과 잠수정을 동원해 문제의 수중 UFO 곧 USO(미확인 수중 잠항 물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당시 해군 사령관은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들이 보았다는
UFO는 없었으며 주민들이 허풍을 떠는 것에 불과하다며
섀그항 UFO목격자들을 일시에 바보로 만들더니 8일 느닷없이 사건 조사 종료를 선언한다.
캐나다 신문과 언론들도 “유명해 지고 파 안달 난 몇몇 항구 사람들과 술에 취한 주민들이
UFO를 보았다고 허풍을 떤 한마디로 웃끼는 사건이었다”는 류의 여론을 몰아갔다.
그러나 그 모두가 군당국과 정부의 언론과 미디어를 동원한 정보은폐공작이었다.
그렇게 이 사건은 세상속으로 잊어지는 듯 했다.
언론과 미디어가 앞장서 이 사건의 진실을 감추는데 급급했던 것이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서면서 당시 해군 본부에 근무했던 군인들이 퇴역하면서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이 사건을 조사한 UFO연구가인 크리스 스타일스(Dark Object의 저자) 같은
UFO연구가들의 연구도 한몫했다. 이들의 폭로에 의하면 진실은 이러했다.
(섀그항에 서 있는 오래된 이정표)
10월 8일 이후에도 해군 함선과 잠수정은 최초 발견일인 4일 이후 무려 1주일간
섀그항 인근의 가버몬트 곳 까지 해저 UFO를 추격했는데 USO는 심해 해저에서
계속 이동중이었다. 그 물체는 인근 미 해군 기지가 있던 가버몬트 곳 까지 심해로
이동중인 것으로 보였는데 마침내 일주일 후 그 물체는
해군 함정 7~8대와 특수부대 잠수요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수중에서 갑자기 튀어 올라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군과 경찰 해군 함정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UFO연구가들은 이 UFO가 인근에 있던 구 소련의 핵무기를 감시하던
미군 기지에 가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이로서 1967년 캐나다 언론의 정보 통제를 통해 감추어졌던 진상은
무려 30여 년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UFO가 해저와 대기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닌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섀그항 사건은 캐나다 정부 문서에 기록된 UFO USO사건이었다.
노르웨이 해군과 USO의 해상 추격전
1972년 11월 11일 외신에 크게 보도된 노르웨이 심해 UFO와 군당국의 심해 공중전은
USO 사건사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노르웨이 해군은 인근 바다에서 거대한 시가형 물체가 심해로 이동하는 것을
소나에서 발견 추격하게 된다.
그들은 그것이 구 소련의 잠수함으로 알았다.
물체를 추격중 USO가 심해에서 물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노르웨이 해군 측 군함과 대잠헬기에서 미사일이 수십발 발사 되었다.
그러자 물체는 다시 심해로 들어갔고 노르웨이 해군측은 이 물체를 피요르드 인근까지
몰고가 포위하고 약 2주간 그 물체와 대치중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포위를 비웃기라도 하듯 USO는 심해의 레이저라는 소나상에서 사라져버렸다.
상상초월의 속도
닥터 브루스 맥커비 박사는 2009년 8월 5일 인터넷 UFO전문 웹사이트
<파일러 파일러닷컴>을 통해 지난 1990년 일본에서 열린 국제 UFO심포지움에 참석한
러시아의 닥터 블라드미르 아즈하자하 박사의 UFO리포트를 소개하고 있다.
그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80년대 중반 태평양 해저 심해에서 구 소련의 핵잠수함은
작전명령을 받고 심해를 이동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여섯대의 미확인 비행물체와
조우하게 되었고, 그 물체들이 핵잠수함을 거의 포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놀란 핵잠수함은 수면위로 급 상승 조치를 위해 최대 항속 노트로 잠항을 계속했고,
여섯대의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그들을 추격해 왔다고 한다.
당시 함장은 그들이 미 해군 소속의 잠수함으로 여겼지만 확실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통신상의 교신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놀란 함장이 수면위로 잠항 이동하자
그 물체들은 시속 230~400노트의 놀라운 속도로 추격해오더니
잠시 후 잠수함이 태평양 수면위로 떠 오른뒤 물속을 나와 하늘로 유유히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잠수함 승조원들이 보기에 그 물체는 그들이 아는 항공기 잠수함과는 전혀 다른 세계였다고 한다.
대개 구 소련의 핵잠수함들이 가진 심해 수중 속도가 최대 40노트 정도(시속 약 74km)인 것이 보통이다.
비근한 예로 미국의 공격용 핵잠수함 버지니아 호는 시속 25노트(시속 46km)정도가 고작이다.
얼마전 부산항에 잠시 정박하고 갔던 미국의 최신예 공격용 핵잠수함 코네티컷호의 경우도
해상에서의 시속 13.2km인 것이 보통이다. 230~400노트의 속도는 그들의 정체를 암시하고 있다.
[금성인 오손(Orthon)의 초상화 앞의 조지 아담스키]
[아담스키가 밝힌 금성의 모선]
(조지 아담스키(왼쪽)와 USO 사진 과학계는 그의 주장을 모두 사기로 수십년간 몰아왔다.
과연 누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아담스키인가, 과학계인가?)
UFO출현은 핵무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미 1950년대 접촉자 조지 아담스키는 1945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의
원자폭탄 사용이 UFO의 급증을 불러왔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이는 은하연합에서 성스러운 격리상태에 놓여있는 지구의 자멸을 우려해서 라고 그는 말했다.
조지 아담스키는 USO 사진도 이미 1950년대 초에 공개한 바 있다.
이처럼 많은 USO사건이 있음에도 과학계는 아담스키를 사기꾼으로 매도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많은 연구가들은 이들 심해 UFO가 지구상의 심해 바다에
여러개의 해저 기지를 두고 있다고 보고 있다.
USO가 곧 지구상의 심해 해저 기지 여러곳을 교차 방문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틀란티스와 USO의 연관성
물속으로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의 대화편 <티마에우스와 크리티아스>에서
첫 언급되는데 기록에 의하면, 신들의 분노를 산 아틀란티스가
지진으로 심해 바닷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일부 USO연구가들은 그들의 해저 기지가 지중해와 대서양 태평양
남극과 북극에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기원전 수천년전 이집트의 신 오시리스를 기념해 세운 아비도스 신전 기둥의 부조각. 수천년전이라고 믿겨 지는가?)
고대 인들이 남긴 오파츠에서 해답을 얻으려는 시도도 있다.
이집트의 위대한 신인 오시리스 신전중 한 곳인 아비도스 신전에 새겨진 고대의 비행선이 그것이다.
버뮤다 삼각지역의 USO사건들
USO 활동이 남긴 가장 오래된 유명 지역이 있다면 중미 푸에르토리코 지역
버뮤다 삼각지대 남쪽 지역일 것이다. 이 지역은 USO 핫 스팟 지역중 한 곳으로
심해에서 날아오른 UFO에 대한 보고가 잇따랐다.
푸에르토리코의 USO연구가인 레이날도 리오스 아얄라 씨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아루구스> USO조사 단체 회원들은
그중에서도 섬의 남동부 변두리 라구나 카테헤나 호수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2002년 10월 8일 푸에르토리코의 경찰관과 연구단체 회원들이 라구나 카테헤나 지역에서
물속에서 날아올라 대기중을 날다가 다시 물속으로 사라진 UFO를 목격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목격에서 그치지 않고 그 물체가 추락해 군당국이 출동한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라구나 카테헤나의 303번 도로가 지나는 라하스 지역에서는
지난 1997년 5월 5일 몬테인디오스 산 부근에서 갑자기 UFO가 추락해 산 정상부분의 땅이
불길에 휩싸였고, 군당국과 정부 요원들이 출동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정부 당국과 군당국이 지상에 있던 추락 물체를
완전 파괴시켰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정보공개를 거부했다.
이후 라하스 상공에는 정부 설명으론 기상관측용 열기구가 매일 떠 다니고 있는데
USO연구가들은 그것이 기상관측용 열기구가 아닌 USO감시용 정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 지역 주민들도 심해 UFO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별관심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지역 연구가들은 이 지역 심해 바닷속에 USO해저 기지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빙산과 얼음을 깨고 나오는 USO사건
미국의 <USO誌>를 발행중인 빌 번스는 USO가 심해에서 초음속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여러개의 증식 혹은 분열 합체 비행이 가능하다는 다수의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를 근거로 하면 현대 물리학의 법칙은 대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USO 조우 사례중엔 특이한 사례가 많다. 그러한 경험을 한 집단이 일반인이 아닌
미 해군이라는데 사건의 특이성이 있다.
1969년 말 남극 빙해상에서 디프리즈 작전을 수행중이던 미 해군함정 US캘커타호는
기이한 것을 보게 된다. 시가형 USO가 거대한 얼음을 뚫고 나와 하늘로 날아가 버렸기 때문이다.
상상초월의 남극의 얼음을 둥글게 뚫고 날아올라 대기중으로 사라진 것이다.
함정의 승선원들이 집단 목격한 그 물체의 길이는 어림잡아 30m에 달하는 것이었다.
사건은 당시 목격자 중 한 사람인 이반 샌더슨이 퇴역후 <아고시지>에 제보함으로서 알려졌다.
1976년 겨울 USO가 얼음을 뚫고 물속에서 나왔다가 다시 빙하사이를 뚫고
물속으로 사라진 사례도 구 소련에서 보고되었다.
러시아의 USO연구가인 블라디미르 아자자는 구 소련에서 일어난 이 사례를 알리고 있다.
USO 사진을 포착하다
그럼 USO에 대한 구체적인 사진은 없는 것일까?
USO가 바다나 호수에서 이륙시 마치 회오리 바람 형태의 물기둥을 형성시키며
날아올랐다는 목격증언을 입증하는 사진이 1988년 7월 7일 미 플로리다 해안에서 나왔다.
(애더 월터스의 USO 사진)
이 지역에 거주하던 주민 애더 월터스는 해안가에서 어떤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이를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그는 이날 산타로사 사운드를 가로질러
브리즈마을 행향 가던 중 해안가에서 물이 솟아오른 것을 보고 다가갔다가
이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는데 물속에서 날아오르는 USO가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USO의 증거가 어디에 있냐는 과학계 회의론자들은
이 사진과 조지 아담스키의 USO사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USO엔진과 추진공학
과연 어떻게 심해에서 USO는 초음속 노트로 이동이 가능한 것일까?
전문가들은 이들의 엔전이 지구상이 잠수함 엔진이 아닌 상상 이상의 신기술일 것으로 보고 있다.
즉 USO의 엔진은 자기력을 생성시켜 바닷물이라는 유체를 전자기력으로 이용
양력과 부력 강력한 추진력을 갖는 자기 공학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한다.
과거 이와 유사한 실험 성공이 1960년대 말 미 산타바바라 대학에서 있었다.
당시 연구진은 전자기 잠수함을 시험 운행하는데 성공했지만 기술적 효용성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었다.
바닷물은 거대한 전자기적으로 전도성을 띠는 하나의 유체라는 가정하에서
뉴턴의 물리법칙이나 기초물리학의 이론들은 불필요해 진다.
어쩌면 USO는 지구상의 바닷물이라는 거대한 유체속에서 자신만의 자기력과 에너지로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지 모른다.
일부 연구가들은 이들이 백열구 전등 처럼 심해를 이동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즉 우주선은 밸열구 전등의 필라멘트이고 그 주변에 투명한 유리 막은 심해에서의 보호막으로
강력한 자기성 물체로 진공과 기포를 생성 물속에서도 안전한 초음속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과연 그들이 엔진과 추진력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일까?
많은 사례들이 지구상의 그 어떤 최신 핵잠수함보다 앞선 심해 초음속 이동을 보여주고
분열과 합체 증식 순간 소멸 심해 6,000미터 이하로의 급가속 이동을 보여준다.
지구상의 70%를 차지하는 심해 바다에 대해
인간이 다 알고 있지 못한 현실 그 정점에 USO가 있는 것은 아닐까?
다윈의 진화론을 토대로 보아도 심해에서 인간보다 두배나 빠른 진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1950년대 외계인 접촉 운동의 선구자 조지 아담스키의 주장대로라면
은하연합과 외계문명은 인류의 문명에 직접 개입하지 않은 채
지구상의 해저에 수많은 기지를 건설했는지도 모른다.
외계문명 회의론자인 엔리코 페르미와 마약중독자에 마약 찬양가 칼 세이건의 후계자들인
주류 과학계는 여전이 이같은 사건 파일들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눈과 귀를 막고 있다. 그들은 과연 진실한가?
호두껍질속의 제왕 인간
인간은 그동안 지구상의 70%를 차지하는 심해 바다보다
달에 대해 더 많은 과학적 발견 탐사를 이루어왔다.
인류가 자랑하는 핵잠수함 역시 심해 2,100미터 이하로 잠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반면, 태평양의 일본해 인근의 바다속은 에베레스트 수십개를 집어 넣고 남을 깊이를 자랑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을 들먹거리며 첨단 운운하는 인간이
오늘날 지구상의 심해 바닷속에 대해 제대로 밝혀낸 것은 사실상 전무하다.
또한 우주전체 질량의 96%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에 대해
단 1%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무지한 그들이 아닌가?
<모두 어디에 있지?>란 책을 쓴 엔리코 페르미는 자신의 책에서
“이 우주에 인간보다 뛰어난 지적 영장류와 기술적 문명이 존재한다면
인간과 지구는 이미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하지만 USO사건들을 보면 이러한 페르미의 생각은 과학적 착각과 괴변에 가깝다.
만약 심해에 인간보다 더 월등한 기술을 가진 지적 존재들이 해저 기지를 두고
활동중인 우리의 과학적 가설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그 기술로 수백만년전 인간을 이미 식민지화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그들은 지구상의 지구 문명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것일까?
(과연 우리가 이 행성의 진정한 주인인가?
그렇다면 왜 인간이 심해에 대해 아는 지식이 달에 대한 지식보다 매우 부족한가?
오만한 과학자들은 과학만능주의에 취해 진실을 왜곡하고 애써 부정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일부 시한부 종말론자들 역시 2012년 지구 종말을 이야기하지만 그들이 알기나 할까?
지구상의 70%를 차지하는 심해에 우리보다 월등히 앞선 고등한 지적 문명이 이웃처럼 실재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나 시한부 종말론자들이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은 매한가지가 아닐까?
우리나라 서해안엔 UFO의 해저 기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안면도에서 인천에 이르는 해저는 유력하다)
어쩌면 인간이 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생각은 인간만의 상상일 뿐이다.
인간은 어쩌면 이 지구라는 그들의 행성에 세들어 사는 뻐꾸기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신이 호두껍질속 우주속에서
무한 세계의 제왕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USO사건 파일에 대한 전세계 정부의 X-파일 공개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촉구하다.
2008년 5월 14일 영국 국방부의 UFO파일 인터넷 공개는 그래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 자료출처 ufo 연구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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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The Abyss] 1989년 작품. . . 해저탐사와 USO를 다룬 SF명작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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