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지도 못하면서 시작한 일이
벌써 10년째
ㅎㅎ 웃음으로 심란함을 달래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이 사정이 겹치니 더욱 부담스러워 감히
카페를 넘겨 받으실 분을 찾고자 합니다.
오늘 3월 말까지 신청을 하시는
분이 없으시면 한동안
조용히
휴면으로 전환할까 합니다.
(010-9495-3852)
첫댓글 어찌 아무런 답이 없으시네요!
첫댓글 어찌 아무런 답이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