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늦게서야 출발한 번개비행이었음.
나(마눌)와 성주, 지용, 은성(지원이)
간단한 비행을 마치고 다시 대전으로 귀환 후 지용이와 함께 바로 광천으로 고고..
정대형, 재국형, 재학생들..
원로 행구리 형님들과 늦은 시간까지 한 잔~..
광천 활공장의 격납고 설치..
첫댓글 형수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날로날로 앵글이 발전하네요.상구형 먼길 오며가며 고생하셨습니다.은성이도.담에는 설에 같이 가여 성주형.지원이 덕분에 쫄쫄이도 즐거웠다...
지원이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몸을 배배 꼬네. 포즈가 자연스러워서 좋아좋아~
첫댓글 형수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날로날로 앵글이 발전하네요.
상구형 먼길 오며가며 고생하셨습니다.은성이도.담에는 설에 같이 가여 성주형.
지원이 덕분에 쫄쫄이도 즐거웠다...
지원이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몸을 배배 꼬네. 포즈가 자연스러워서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