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 말씀 들릴지 참으로 답답 함니다
정말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조리학 과 을 다닌다는 사람들이 조리사 자격증이 어떤식으로 변했는지도 모르고
5ㅡ6년전 얘기들을 하니 정말로 충격이 아닐수 없군요 .
우선 일선에서 가르치는 교수님 들이 정말 조리사 가 어떤 현실에 처해 힘들게 일하는 걸
알면서 모르느척 하느지 아니면 알면서 묵인 하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아무 대책없이 돈벌이 목적으로 조리사를 무조격 배출시키는 무책임한 집단들@@@
1.요리학원 원장들
2.조리학과 관계자들(중.고.대학)
이들은 조리사들의 꿈과 미래를 팔라먹고 사는 사막의 오하시스 같은집단들이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 을 한결같이 말한다
그분들 말만 믿고 사회에 나와 업소에서 일 하면 대다수 가 실망을 한다
그리고 대부분 조리사라는 직종에 실망들을 많이 하면서 조리사 라는 직종을 포기한다
학원 이나 대학에서 조리사 의 어두운 부분은 철저히 숨기고 잇지도 않는 희망된 미래만
과장되게 포장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이들은 조리사라는 직업때문에 결국 먹고 사는 사람들 아닌가 이들은 진정 반성해야한다.
그러나 대안은 있습니다. 오직 당 노조가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단체라는 점인데 그들이 당 노조와 연대를 하여야 미래의 생존 기반을 다지고 발전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따라서 당 노조의 사명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교수님 벌써 새벽 3시가 다 되는데 조리사들을 위한 발걸음에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조리사님들이 이 카페에 들어외 노조에서 올린 글들만 제대로 읽는 다면 정확한 많은 정보들과 많은 지식을 얻을 수가 있는데~~: 우리의 현실과 업장에서 직접느끼고 현실이 다를바 없고 이를 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텐데 참으로 조리사란 님들은 바보들 인가봐요,..
살아있는 현실을 우리조리사들이 기피만하고 남이 해주겠지 하는 그런한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고 봄니다,그래서 우리 노동조합이 책임이 막중한 위치에 있는것임니다,앞으로 해야활일들이 넘 많아요, 일일이 나열하기란 벅차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고 봄니다,자~~~~~다함꼐 차차차차,찾자고요,
첫댓글 조리사의 앞날을 걱정하며 수고하신 교수님이 조리사에 관해서 군더더기 없는 정곡을 찌르는 말입니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는 조리사가 존재해야 그 단체의 존재의 의의가 있음에도 조리사면허증이 휴지가 되는 것을 막지 못하여 결국 매년 5월경 보수교육을 하면서
평균 2만 몇 천원씩 교육비 받는 것을 2001년부터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단은 앞전에 말씀 드렸으니 각설하고...
요리사학원들도 과거에 수강생의 최대공약수인 합격에만 치중하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만 러브콜 한 결과물입니다. 이들은 조리사가 생명 줄인데도 극복하려는 노력도 하지 안하고 그러면서 지금도 장미빛이 있는 양 무책임하게 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 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자의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는 경영자(업주)와 근로자를 아우르는 단체이지만 제도적으로 권익을 위한 조직력을 갖출 수 있는 단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한 요리사 학원도 마찬 가집니다.
그러나 권익을 찾기 위한 응집력으로는 조리과 중, 고 대학의 교수님들이 크게는 국민과 학문을 위하고 작게는 제자들의 장래를 위하여 학생들과 같이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데 대부분 자리에 연연하고 쇠주 잔이나 차 잔 속의 태풍으로 단발성으로만 샌님같이 하고 있으면서도,
행동하는 양심이 결여됐다는 풍문입니다. 음식이란 장르의 조리사에 대하에 미사여구로 과대 포장하여 무책임하게 배출한다는 것은 지성의 전당이라 하는 대학의 본연의 자세가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질타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안은 있습니다. 오직 당 노조가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단체라는 점인데 그들이 당 노조와 연대를 하여야 미래의 생존 기반을 다지고 발전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따라서 당 노조의 사명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교수님 벌써 새벽 3시가 다 되는데 조리사들을 위한 발걸음에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1선 교육현장에서 부터 잘못된 교육과 그리고 사회에 나와선 암담한 현실~~" 조리사란분들을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지 정말로 까마득 하군요,,,하지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카드는 전국 요식노동조합입니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리사님들이 이 카페에 들어외 노조에서 올린 글들만 제대로 읽는 다면 정확한 많은 정보들과 많은 지식을 얻을 수가 있는데~~: 우리의 현실과 업장에서 직접느끼고 현실이 다를바 없고 이를 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텐데 참으로 조리사란 님들은 바보들 인가봐요,..
이번정모는 무척이나 기대가됨다! 여러분의의견의일치는우리모두의한목소리를 내어서 정모땝뵙죠^^
살아있는 현실을 우리조리사들이 기피만하고 남이 해주겠지 하는 그런한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고 봄니다,그래서 우리 노동조합이 책임이 막중한 위치에 있는것임니다,앞으로 해야활일들이 넘 많아요, 일일이 나열하기란 벅차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고 봄니다,자~~~~~다함꼐 차차차차,찾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