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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노조연대
 
 
 
 
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조리학과 후배들 을 만나고 나서...
하늘 추천 0 조회 82 04.07.16 02: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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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6 07:35

    첫댓글 조리사의 앞날을 걱정하며 수고하신 교수님이 조리사에 관해서 군더더기 없는 정곡을 찌르는 말입니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는 조리사가 존재해야 그 단체의 존재의 의의가 있음에도 조리사면허증이 휴지가 되는 것을 막지 못하여 결국 매년 5월경 보수교육을 하면서

  • 04.07.16 07:35

    평균 2만 몇 천원씩 교육비 받는 것을 2001년부터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단은 앞전에 말씀 드렸으니 각설하고...

  • 04.07.16 07:39

    요리사학원들도 과거에 수강생의 최대공약수인 합격에만 치중하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만 러브콜 한 결과물입니다. 이들은 조리사가 생명 줄인데도 극복하려는 노력도 하지 안하고 그러면서 지금도 장미빛이 있는 양 무책임하게 배출하고 있습니다.

  • 04.07.16 07:39

    여기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 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자의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는 경영자(업주)와 근로자를 아우르는 단체이지만 제도적으로 권익을 위한 조직력을 갖출 수 있는 단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한 요리사 학원도 마찬 가집니다.

  • 04.07.16 07:40

    그러나 권익을 찾기 위한 응집력으로는 조리과 중, 고 대학의 교수님들이 크게는 국민과 학문을 위하고 작게는 제자들의 장래를 위하여 학생들과 같이 목소리를 내어야 하는데 대부분 자리에 연연하고 쇠주 잔이나 차 잔 속의 태풍으로 단발성으로만 샌님같이 하고 있으면서도,

  • 04.07.16 07:40

    행동하는 양심이 결여됐다는 풍문입니다. 음식이란 장르의 조리사에 대하에 미사여구로 과대 포장하여 무책임하게 배출한다는 것은 지성의 전당이라 하는 대학의 본연의 자세가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질타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04.07.16 08:09

    그러나 대안은 있습니다. 오직 당 노조가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단체라는 점인데 그들이 당 노조와 연대를 하여야 미래의 생존 기반을 다지고 발전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따라서 당 노조의 사명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 교수님 벌써 새벽 3시가 다 되는데 조리사들을 위한 발걸음에 수고하셨습니다

  • 04.07.16 09:44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1선 교육현장에서 부터 잘못된 교육과 그리고 사회에 나와선 암담한 현실~~" 조리사란분들을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지 정말로 까마득 하군요,,,하지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카드는 전국 요식노동조합입니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4.07.16 09:49

    많은 조리사님들이 이 카페에 들어외 노조에서 올린 글들만 제대로 읽는 다면 정확한 많은 정보들과 많은 지식을 얻을 수가 있는데~~: 우리의 현실과 업장에서 직접느끼고 현실이 다를바 없고 이를 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텐데 참으로 조리사란 님들은 바보들 인가봐요,..

  • 04.07.18 02:07

    이번정모는 무척이나 기대가됨다! 여러분의의견의일치는우리모두의한목소리를 내어서 정모땝뵙죠^^

  • 04.07.18 05:31

    살아있는 현실을 우리조리사들이 기피만하고 남이 해주겠지 하는 그런한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고 봄니다,그래서 우리 노동조합이 책임이 막중한 위치에 있는것임니다,앞으로 해야활일들이 넘 많아요, 일일이 나열하기란 벅차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고 봄니다,자~~~~~다함꼐 차차차차,찾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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