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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欲說還休 욕설환휴_鄧麗君 등려군_말을 하려다가 또다시 멈추고
류상욱 추천 0 조회 1,155 09.10.07 13: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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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10.06.28 21:47

    첫댓글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47

  • 16.10.18 16:25

    요즘 같은 날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담담유정에서 늘 듣던 노래만 듣곤 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에 와 닿네요~

    그런데 위에 병음은
    yu shuo huan xiu로 표기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바이두를 참고해보면 동음이의어라서
    특별히 欲说还(huan)休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16.10.19 10:40

    欲说还休 [y?shu?hu?nxi?]; naver 중국어 사전에 실려 있고,,,,,,,,,,,,,,,,, 덩리쥔의 가사 발음도....................... 후안 huan 이 맞군요

  • 16.10.18 17:14

    [作者简介]


    辛弃疾(1140-1207):字幼安,号稼轩,历城(今山东济南)人。一生以恢复为志。工于词,为豪放派词人代表,风格沉郁顿挫,悲壮激烈,人称“词中之龙”,与苏轼并称“苏辛”。著有《稼轩长短句》,今人辑有《辛稼轩诗文抄存》。《全宋词》存词六百二十余首。

    [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 16.10.18 17:14

    [译文1]



    人年少时不知道忧愁的滋味,喜欢登高远望。

    喜欢登高远望,为写一首新词无愁而勉强说愁。
    现在尝尽了忧愁的滋味,想说却说不出。

    想说却说不出,只好说道好个清凉的秋天呀!





    [譯文2]



    少年時不懂的什麼是憂愁,閒來無事喜歡登上高樓。
    喜歡登上高樓,為了寫首新詞沒有憂愁也要說有許多憂愁。

    如今嘗盡了愁的滋味,想說卻又說不出口。
    想說卻又說不出口,而只是說好涼爽的一個秋天啊!

    [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 16.10.18 17:14

    [英譯 (영역)]



    《Sorrow》Hsin Chi—Chi



    In my young days,
    I had tasted only gladness,
    But loved to mount the top floor,
    But loved to mount the top floor,
    To write a song pretending sadness.



    And now I've tasted,
    Sorrow's flavors, bitter and sour,
    And can't find a word,
    And can't find a word,
    But merely say,"What a golden autumn hour!"



          —— 林語堂譯 (임어당 역)

    [출처] 辛棄疾 《少年不識愁滋味》 (신기질 <어린 것들은 인생의 쓴 맛이 뭔지 모른다>)|작성자 방랑자

  • 16.10.18 17:29

    아.......
    진캉시앤님 안녕하세요^^

    중문 번역과 특히 일본어 번역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서서히 깊어가는 가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답글까지 달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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