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설 명절 맞이 지역 독거노인 및 노숙인 선물 보내기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문설연 가족분들께 넘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2020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1년이 밝았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합니다. 동시에 어르신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도 지난번 추석처럼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가혹한 시간입니다.
문설연은 늘 하던대로 지역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전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이 섬김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합니다.
문설연 가족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하시고 협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물은 변함없이 지역의 교회들을 통하여 전달되어집니다.
[속초의 복된 교회, 성사 새순 교회, 문산 함께하는 교회 , 삼송 목양교회, 군산 창오 교회, 원당의 빛과소금 교회, 신원마을 교회, 제천 교회입니다.]
" 빈약한 자(가난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시41:1-2]
선물은 한 구좌 당 10,000원입니다. 총 250구좌입니다.
국민 835002-04-068978[문화와설교연구원]
선물 나누는 날은 2월 6일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사랑이 퍼저 나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