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청소년수련관 '시끌'에서 직원이 천체 관측실 원형 돔의 반사망원경의 구조와 용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진청소년수련관 천체관측실 원형 돔에서 민주피아 선생님들이 대형 반사망원경의 구조를 관찰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김현주 민주피아 전문강사가 영화'가버나움'을 활용한 강의를 시연하고 있다.
흥사단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한만길)은 지난 4월 30일 광진청소년수련관 '시끌'에서 민주피아 연구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광진청소년수련관 투어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가 건립하고 흥사단이 운영하는 생활권 청소년 수련시설로 국내 유일의 천문,과학 특화 청소년수련관이다.
광진청소년수련관 천체 관측실에서 굴절 망원경과 반사 굴절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찰하고 원형 돔에서 반사망원경의 내부 구조를 관찰했다. 이후 천체투영실에서 우주의 탄생에 대한 영상을 관람했다.
천체시설 체험 이후에는 민주피아 연구모임을 진행했다. 민주피아 연구모임은 민주피아 전문 강사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영화 감상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민주피아 교수법을 연구하는 모임이다. 제7차 2019 민주피아 연구모임에서는 영화 '천국의 아이들'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영화 '가버나움'을 활용한 강의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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