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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기도
ㅇ 작은뭉치 ㅇ 추천 11 조회 35,815 15.07.24 06:52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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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4 13:58

    지금까지 해왔던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그동안 사랑이었다고 했던것이
    너무 초라해서 내가 작게
    느껴지네요
    어제부터 내리는비가
    그동안 너무더워 힘들어했던것을
    잊어버리게 해주고있네요
    사람 은 이래서 사는가 보아요
    현실에 적응하며 지난시간은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비가 계속이라면 또
    지겨워 하겠죠
    이렇게 긴사한 내가 싫으네요
    고운 뭉치님 불금 멋지게 보내시고
    주말 휴일 즐겁게 보내셔요


  • 작성자 15.07.26 08:09

    사람사는 세상이나
    자연의 섭리나
    같은것이겠지요

    맑고 흐리고 비오고
    그런 날의
    불편함도 있지만
    좋은걸 더 찾으며 살아왔었지요

    힘든일은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만들고
    좋은일은
    내일을 살아가는 희망을 만들며
    어울렁 더울렁 잘 살아온것 같아요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금처럼 사랑하며 살아요

    남은 7월 건강하고
    보람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보라나래 님

  • 15.07.24 14:13

    좋은글 감사드려요
    감사!감사!합니다박수 에이스

  • 작성자 15.07.26 08:10

    고맙습니다~~^^
    박수 응원 크게 받았으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게요
    기쁜날 되세요..새소리 님

  • 15.07.24 16:08

    절집엘 가면
    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를 하지말고
    내 주위의 어려운 자를
    위한 기도롤 하라고
    한답니다

    그러나
    우선이 내 가족이게
    되더군요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이 아니었던거지요

    모레
    절집엘 갑니다
    이번엔
    다른이를 위한 기도를
    드려볼까 합니다

    고마워요
    메일 글로 채택해 줘서

    주말 이예요
    소위 말하는
    즐금 불금 행금
    되는 시간이었음 해요

    사랑해요 뭉치 아우님...♡

  • 15.07.24 16:04

    친구님
    빵긋 ~~^^
    기도소리가 귓가에 들려옵니다
    작가가 스님이 되셨다는
    애기도 들리고

    오래전 일이라 잘 계시는지
    궁금도 합니다
    어제는 수고많았어요

    늦은시간 도착했어 응원도
    못 했네요
    덥지만 마음은 싱그러운
    날 되길요

    사랑하는 내 친구님~~♡♡

  • 15.07.24 16:12

    @꽃과나비 반가운 친구님
    작가분
    지금 장애를 가진 분들
    을 위한
    봉사단체를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별말을 요
    서울 까지 다녀오면
    피곤도 할건데
    그런생각 하지 말아요

    오늘은
    좀 덥네요
    친구님도
    지치는 일 없이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요

    사랑해요 친구님...♡

  • 작성자 15.07.26 08:15

    절에 가도
    합장해서 기도를 못해요
    부끄럽더라구요

    마음만 묵상을 합니다.
    저 역시도
    나를 위한 기도가
    먼저가 되더라구요

    친구를 위한 기도도
    결국엔 나를 위한것 같고

    가족을 위한 기도도
    결국엔 날 위한것이더라구요

    나를 위한기도
    나의 건강
    행복,사랑이 먼저이기 보다
    맑은마음을 만들 수 있게
    건강한 마음이 될수있게
    기도 해야겠습니다.

    숲길에 스며드는
    햇살이 참 예쁜 아침이었습니다

    행복이 내리는것 같은 날
    언니의 하루도
    축복이길 바래요

    사랑합니다..언니
    절 잘 다녀오시구요
    건강하세요~~^^

  • 15.07.24 15: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6 08:16

    7월..
    고운마무리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송심란성님

  • 15.07.24 15:56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비우고 내려놓는 마음이
    고운 글 입니다
    인간이기에 욕망에 채우려
    하나봅니다

    맑게 흐르는 강물같은
    마음이면
    행복 하겠습니다
    좋은글에 마음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해피하길요
    사랑합니다 아우님~~♡♡

  • 작성자 15.07.26 08:42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조금 밑지고 손해보더라도
    아까워 하기 보다는
    상처 주지 않은것에 감사하고

    더러 내 마음에
    상처가 생기더라도
    스스로 보듬을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나이가 드는일이
    주름이 늘겠지만
    즐거움이고
    행복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햇살좋은 아침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빌어 드려요
    좋은날 되세요
    사랑합니다..언니

  • 15.07.24 17:01

    밤새도록 빗닝이 내렸는데도 또 비가 오네요.
    눅눅함보다도 더한 것이 눈이 어두침침합니다.
    십자수를 붙들고 아제그만을 계속 외치면서 그만두질 못하구선 이제야 고개를 들어봅니다.^♥^

  • 작성자 15.07.26 08:44

    오랜시간 십자수 들고 있으면
    시력 나빠져요

    쉬엄 하시라고 말씀 드린것 같은데..

    한번 잃은 시력은
    돌아오지 않아요~~

    오늘도 산행하시겠네요
    조심히 안전산행 하시구요
    7월 숲속의 바람을 안고 오세요
    사랑합니다..비단향꽃무님

  • 15.07.26 09:04

    @ㅇ 작은뭉치 ㅇ 넴 곧 빗님이 그친 다니 다행이예요.
    어제는 삼복 더위에 한복을 입고 춤을 추니 땀이 비오듯 했어염.
    후훗 할아버지 할머니들 고전무용 가르치는데 한복을 안 입으면 야단난다고해서...
    기초를 가르치는데 싫다고 빨리 춤만 추라고 성화여서...
    한여름에 한복입고 춤춰보긴 처음입니다만
    한번보시더니 신나셨어요. 막걸리 한잔 딱 걸치고 봐야 한다면서 언제 또오냐궁...
    ㅋㅋㅋ 더워 질식하겠는데 당신들이 좋다시니 워째유*^^

  • 15.07.24 17:34

    받는 기쁨 보다
    주는 기쁨이 크다 했던가요?
    향기방에 좋은 맘들덕에
    주는 기쁨도 알게 되었네요.
    올만에 뭉치님 방에서
    짙은 향기를 느껴 보니
    마음 역시도 즐겁답니다.
    자신을 태워
    불 밝히는 촛불처럼
    그렇게 그렇게 베푸리라...
    나의 마음을 다 잡습니다.
    뭉치님~~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구
    여름 잘 지나세요.
    사랑하는 작은 뭉치님~~!

  • 15.07.24 18:49

    ""철저한 고독속으로 지낼 지언정
    사랑 앞에선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 ""

    아름다운 글 바구니에
    소중하게 장식되져있는 좋은기도문...

    뭉치님 그대의 손길에 의해 전해지니
    더욱더 감명깊게 다가오네요

    그래요~
    사랑과 믿음처럼 성스런 묘약은
    없으리라 봅니다

    사랑의 눈물 방울이
    거대한 바위도 깨트린다지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의 가슴으로
    바라본다면

    보여진것 도
    들려지는 것 도
    말하는 입모양 도
    예쁘고 사랑스럽 게 다가 오겠지요

    자칫 예민해 지기 쉬운
    더운 여름날
    정 많고 사랑많으신 항기님들
    모두모두 한마음 되어 기쁨과 행복한
    나눔 되졌으면 좋겠습니다 ^^♡^^

  • 15.07.24 19:51

    행복을 주는 기도 감사합니다..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렇게 사랑하도록 할께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15.07.24 21:39

    사랑스러운 그대!
    뭉치님~♡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 15.07.24 22:42

    마음 비우고 모든 것 다 내려 놓으면...
    이렇게 편한 마음이련만 왜그리 붙들고 살았는지...
    후덥지근한 밤이지만... 마음만은 시원했으면 하네요.

  • 15.07.24 23:20

    우리는 늘 지난 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는 지혜로운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소중한 하룻길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운 인연들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언제 해도 언제 들어도
    기도문은 좋은것 같아요

    입으로만 하는 기도가 아닌
    말로만 하는 기도가 아닌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기도문에 은혜는 따라옵니다

    좋은하루 되셨지요
    비내리는 오늘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헤갈도
    된것 같네요

    늦은시간 뭉치님방에 고운흔적
    남기고 갑니다
    고운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바래봅니다

    부디 편안밤 되시고
    주말도 행복하게 맞이 하시길요
    사랑합니다..뭉치님~~^^

  • 15.07.25 05:48

    마음의 행복을 주는 기도 감사드립니다.
    뭉치님의 글 언제나 읽어도 좋은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주말 가족과 멋지게 보내세요.

  • 15.07.25 07:04

    사랑스러운 기도
    마음에 평온을 여는 기도
    감사드림니다
    뭉치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15.07.25 08:51

    좋은 글로 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가득 채우소서~~

  • 15.07.25 09:02

    좋은글 넘감사해요 ~~^^ 해피한 주말되세요 ~~

  • 15.07.25 09:58

    글 과 사진이 너무나 조화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7.25 11:31

    작은무치임. 생각를 박구세요 내가매일기쁘게. 세상을힘들게생각지마세요. 몸과 정신이 건강하시면. 다됨니다. 마음과 정신이 문제지요 .저멀리발라보시고 사세요. 줄거움. 행복한. 생각. 나쁜생각은 돌아서며 지워버리세요. 그럼 또 만나요. 안녕히.

  • 15.07.25 13:42

    주거운주말 에 행복해지는 기도을 주시여 고맙습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한 주말 되세요.~ ^~^ ~

  • 15.07.25 21:5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7.26 12:38

    행복한 주밀
    아름다운 기도로 마음을 여시는 뭉치님!
    감사합니다. 고운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15.07.26 16:10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15.07.26 16:13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15.07.27 21:5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7.27 22:08

    엄청 더워요
    건강하소서^^~~~

  • 15.08.01 18:37

    즐거운 휴가로
    재충전의 기회
    로 만들어가요

  • 15.08.01 21:26

    덕분에 무더운여름도
    거뜬히 이길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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