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초님 채송화님 좋은맘님 파란들님 호이 그리고 수선화님과
대망의 2010년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제 디카에 밧데리가 없어서 그만....흑흑흑...
그나마 건진것을 올립니다.
다음엔 충전 빵빵하게 해서 오겟습니다.
첫댓글 카메라 밥 안주면 채송화님께 혼나는디... 새벽인데도 우초님하고 파란들님은 무거운 배낭을 매셨네요. 포도주도 보이고 추운데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전 혼나야되요.그만 밧데리 충전안하고 갓다가 지어짜느라...근데 다른 분들의 휴대폰이 더 좋던데요 특히 채송화님 폰은 이야요
진짜로 새벽에 춥던데..그래도 일출 보셔셔 모두 행복하시죠
네...일출보고 떡국에 와인한잔....정말행복했어여
우리의 소원은 ..........맘속으로 기도했지요 , 소리내서 말해야 좋다느,ㄴ 반달곰의 주술에 수선화는 중얼중얼...............
맞아요 수선화님은 소원을 당당하게 입밖으로 말씀하셧지요 어른분들의 건강부터 챙기셔서 반곰에게 감동을 주셧다는....
첫댓글 카메라 밥 안주면 채송화님께 혼나는디... 새벽인데도 우초님하고 파란들님은 무거운 배낭을 매셨네요. 포도주도 보이고 추운데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진짜로 새벽에 춥던데..그래도 일출 보셔셔 모두 행복하시죠
네...일출보고 떡국에 와인한잔....정말행복했어여
우리의 소원은 ..........맘속으로 기도했지요 , 소리내서 말해야 좋다느,ㄴ 반달곰의 주술에 수선화는 중얼중얼...............
우리의 소원은 ..........맘속으로 기도했지요 , 소리내서 말해야 좋다느,ㄴ 반달곰의 주술에 수선화는 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