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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파의 옹달샘 원문보기 글쓴이: 은파
장애의 몸을 입고 60평생을 살아온 몸이라 폐수술이 힘든 일이었지만 조속한 회복과 치료로 퇴원하게 되었다 특별히 맘의 조기발견이라 항암 치료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니 감사 뿐 아직도 할 일이 남었기에 조기 발견 되어 잘 치료되었음을 믿고 주의 은혜를 더욱 더의지할 것을 다짐하셨다 관심과 격려 그리고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퇴원 하기 직전의 기념사진) |
첫댓글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힘든시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와 염려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였습니다. 이 사랑의 빚을 어찌다 갚아야 할지요.....,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참으로 감사한 사건입니다. 더욱 주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바랍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