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총기난 사건 또 발생, 지구촌 가장 강대국, 무엇이 문제인가?
오늘 미국 문제를 통해서 우리사회와 연결해서 규명해 볼까 한다. 왜냐하면 현대 미국사회 문제는 우리사회와 바로 직결되는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는 미일 빼면 독자적인 노선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모방사회가 되어버렸지 않는가? 여겨지고 있다.
18일 어제 미국 텍사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난 사건이 또 발생하여 최소 10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같은 학교 17세의 학생이 권총과 엽총을 난사하는 그런 비국이 또 다시 발생한 것이다.
이는 지난 2월 14일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17명이 사망한 후 3개월 만에 발생한 학교 안 총기 참극이 아닐 수 없다. 세계 최 강대국 미국이란 나라에서 해가 거듭할수록 총기 난사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더욱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이유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 세계를 관리하는 경찰국이라고 할 때 미국 사회가 이와 같은 총기 난사 참극의 비참함이 끊이지 않는다고 할 때 이것이 앞으로 세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예표(豫表)인지 참으로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아니나 다를까 현재 세계는 평화를 외치는 소리가 그 어느 시대보다 더욱 열려 해지고 확산 되는 추세인 것과는 반면에 폭력과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에서 발생하는 총기 난 사태를 살펴보고, 이 같은 현상이 우리사회와 연관되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현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실태들을 조명해보는 글을 기록해 볼까 한다.
미국이란 세계 최 강대국에서 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공포스럽게 하는 이 총기 난 사건은 이것이 분명히 사람들을 향해서 대량으로 저질러지는 살상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소멸되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더 강렬해 지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몇 년 일 년, 한 두 명 서너 명 이러던 것이 이제 두 자리 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짧은 시간 단위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현상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에서만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지구촌 거의 모든 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들이 생각할 때, 어떤 불행하고 공포스럽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면 이것이 온 나라를 일깨워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더욱이 오늘 현대는 더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것이 인간들은 집단적으로 절망에 빠트리는 현상이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미국은 세계 현상의 대명사이고 이와 같은 현상은 점진적으로 더욱 심화 되어 질 것임을 예고하는 현재의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면 미국이 이와 같은 세상을 위해서 선도하는 국가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자!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미국처럼 총기 난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당연히 미국처럼 개인적으로 총기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법이 규정되어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만일 미국처럼 총기를 개인적으로 소유하도록 동일한 사회라면 어떨 것 같은가? 아마도 미국보다 더 심각하고 공포스런 참극들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이미 다른 범죄들이 들끓어 가고 있는 사회 현상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형 화재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 천안함, 세월호 등, 대형 살상 사건들은 어떤가? 아마 현재 MB가 항복을 했다고 하는데 이 천안함 사건 하나만 가지고도 MB 자신은 물론 그 집안은 끝장 날 것이다. 이에 호응한 한국당은 어떤가? 부지런히 MB와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매년 마다 자식들이 자기 부모들을 살인하는 건수가 정확하게 69건 정도라고 한다. 빚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나 절망감으로 자식들과 함께 자살하는 일은 물론, 요 몇 년 사이에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을 폭력으로 죽이는 살인 사건들, 근친상간 성적 타락현상, 친 부모들과 자식들 사이 남매 사이 친치 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건들이 신문지상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묻지 마 폭행과 부부사이 애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들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다.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들끓고 있는 범죄 유형들은 미국의 총기 난 사건과 같은 유의 참극 현상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미국이나 한국에서 이와 같은 범죄 유형들이 점점 강해져오면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공포로 몰아가고, 걱정스럽게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이 이를 적극적으로 제압하고 차단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지를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언론들은 알릴 권리라는 이유 아래 이런 사건들을 중점적으로 내 보내는 현상이 더욱 노골화 된다.
이런 보도 형태는 사회를 더욱 엽기적이고, 선정적이고 선동적으로 혼란사회를 지향하는 것과 같은 태도로 일관 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정신으로 무장되는 언론인들은 자기 사회에 대하여 감정이 죽으면서 매우 기계적 답변이나 감성으로 일관되게 나타나는 기질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그럼, 왜 미국이나 한국에서 이와 같은 범죄 사회 유형이 극렬한 사회를 지향하는 것인가?
이는 사회 방임주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즉, 해체주의 공간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 시대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이다. 물론 1930년에서 형성되어 1960년에서 구체화되기 시작한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현상이 이제는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통제 시대의 초기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철저히 지구적 통제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철저히 혼란과 공포, 무질서가 주도하는 지구적 환경을 가져와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이유로 지구 통제시대 공간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온 세상이 공포와 무질서한 혼란이 주도 되어야 지구 각 나라 국민들이 강력한 지도자들을 원한다는 구호와 선정적인 외침들이 나오게 될 것이고, 지구적으로 합법적인 통제 체제가 시작 될 것이 아닌가? 이것이 제3의 물결 시대적 현상이고, 이 시대적 조류는 통제 체제라는 사실이다. 지금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 바로 미국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 현상이고, 이 물결은 세상을 바꾸어 오는 물결이 되고 있는데 기존의 모든 법칙들을 무너트리는 혼란의 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미국의 총기 난 사건과 우리나라의 법과 공권력의 이상 집행과 무기력 대처 현상이다. 이는 합법적인 구조가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사회 방임적 범죄 현상이다. 현대는 합법적으로 저지르는 범죄사회가 성행하는 시대로 들어선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사회 현상이 점진적으로 강해져 가는 추세의 파괴적 사회 몰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전통사회가 무너져 가는 현상이다.
그러니까 전통사회를 무너트리는 것이 다름 아닌 그 사회 공적 기관들을 활용하여 합법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법의 이상 집행으로 많은 시민들이 상처를 입으면서 더욱 나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먹고 자라면서 강성해지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어느 날 무르익은 사회 배격 운동들이 본격화 될 때 사회 전복을 일으키는 IS 같은 집단들로 돌변하는 것이다. 평소에 공권력 같은 합법적인 구조에 의해서 상처 받은 국민들이 불만 세력들로 돌변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 사회가 깊어질수록 나타나게 되어 있는 인간 세상이다.
이것이 세계 모든 나라 안에서 드러나는 무정부시대로 나아가는 과정선상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독 미국과 우리나라 안에서 심화 되는 현상이다. 지구상에서 치안이 비교적 잘 되어 있던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고 있는 것인가? 바로 IMF 가 가지고 온 현상이다. 하지만 이는 세계 다른 모든 나라들이 뒤 따르게 되는 지구 혼란 시대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럼, 왜 미국과 한국 사회 안에서 먼저 이와 같은 참극들이 일어나는 사회 현상이 상통(相通)되는 것인가?
원칙적으로 상통(相通) 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닮은꼴의 사회 현상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미국, 다시 말해서 700년 전 미국을 발견했던 유대인 콜롬버스가 대량의 유대인들을 대동하고 신대륙 아메리카로 발을 디딘 후부터 유럽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대거 이주를 했던 것이다.
이들은 ‘이행성(移行性)’이란 이유와 목적을 가졌던 민족이었다. 그래서 이들은 유럽사회에서 집시촌을 이루고 살면서도 지구촌 어딘가에 자신들이 살 수 있는 신세계가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갖고 살았던 민족이었다. 다른 모든 나라들은 자신들에게 이미 주어진 국토와 역사,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를 향해서 이와 같은 생각이 결코 열릴 수가 없었던 민족들이었다. 오로지 유대인들만이 이런 세계관을 갖게 된 것이다. 이것은 세계와 유대인들이 처음부터 다른 문제인 것이다. 사람이 고난이 클수록 정신이 살아있는 인간은 큰일을 생각하게 된다.
유대인들의 고난, 2500년 동안 나라 없이 유랑하던 세월은 민족적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열리는 눈을 갖게 된 것이다. 이것이 유대인들을 이행성의 민족으로 이끌어 왔던 것이다. 그래서 유럽에서 돌아다니면서 무역이나 물물교환으로 부지런히 돈을 모으면 한품도 사용하지 않고 모조리 저축을 해서는 어느 날 나타나서는 거대한 배를 건조하여 세계로 나아갔던 것이다. 이것이 동양의 인도는 물론 중국 발견이요, 일본,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들어 왔던 것이다.
유대인들에 의해서 세계 거의 모든 지역들이 탐사가 되었던 것이다. 종의 기원이 나온 배경도 이와 같이 이행성 중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던가? 이것이 결국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이고 유렵의 모든 힘과 재정력을 미국으로 이동하여 오늘에 이르면서 미국의 이중구조 사회 현상을 몰아오고 있다. 근현대사 유대인 주도의 세력 판도는 미쏘(美蘇)를 통해서 전세계를 둘러 갈아놓는 이데올로기 시대를 가져왔고, 우리 한반도와 한국사회에까지 뻗어 온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중구조 사회 안에서 나타나는 주 된 현상이다. 이중 구조사회 현상이란 ‘나라 안에 또 나라가 있다’라는 차원에서 이중구조 사회라고 명명할 수 있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가당치도 않는 주장이라고 일축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는 70년 대 부터 우리사회 안에는 “미국 안에 또 다른 미국이 있다”라는 주장들이 유행을 했었다. 아마도 이때까지 우리사회 첩보나 국정원에서 유대인들에 대한 연구가 우리 정부 내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 같다.
본인에게도 우리 정부 산하 연구 기관에서 유대인들의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정보로 기술 된 책을 통해서 읽었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 책이 1975년에 나오면서 그 이전부터 연구가 이루어지고 온 것이 수록되어 있었으니 그 당시 우리나라도 첩보 등의 활동이 우리나라 보호 중심으로 잘 이루어지던 시대였던 것 같다. 지금에야 이런 움직임들이 사라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책도 물론이지만 당시 우리사회 안에는 미국 안에 또 다른 미국이 있다라는 말들이 풍자화 되어 그 누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없었다. 당연히 미국을 유대인들이 지배한다라고 말이다. 지금은 이를 부러 부정하고 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것 같다.
중요한 관점은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 온 유대인들은 500년 전 일본을 발견하고서 아시아 대륙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런 보고가 과제로 유대인들에게 던져져서 오늘에까지 이르고 왔다는 점이다. 아시아 문제 해결을 연구 하던 유대인들에게는 일본이 가장 먼저 들어왔다. 또한 자신들이 이행성으로 다녀 본 세계 안에 거대한 중국이란 나라가 아시아 놓여 있다는 것은 처음부터 풀어야 할 과제의 가장 그 중심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 같은 아시아적 배경에서 유대인들은 일본을 활용할 이유를 갖게 되었고, 그러자면 일본에 신식이란 힘을 줌으로써 5천 년 동안 동양 철학이나 병법으로 무장되어 있는 거대한 땅과 인구와 문화로 무장되어 있는 중국 문제 해결을 위한 힘을 일본에 실어 주어야 했던 것이다. 이것이 세계 2차 대전의 대전표가 설정 된 유대인 계책이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오늘 날까지 이어져 오면서 우리사회 역시 이중구조의 힘이 작용하는 사회로의 복잡성(複雜性)이 주도하게 되어져 온 것이다. 오늘 날 이와 같은 한반도 복잡성의 배경을 위해서 독일과는 다른 3.8선이 일본이 아닌 한국에 그어졌고 우리는 두 민족이 원수가 됨으로 원수의 나라인 일본과 친구가 되는 있을 수 없는 현실이 되면서 일본은 마음 놓고 우리사회 안으로 가만히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를 계속 농락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이중구조적인 불행의 사회 현상이 일어나는 현실이 아닌가? 결국은 우리 공권력도 해결을 못하는 것 같은 문제들이 막 솟구치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꽃도 피워보기 전에 사악한 어른들, 소위 친부모들에 의해서 살인을 당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친부모들로부터 성적으로 노리개 대상들이 되고 있는가? 만일 이것이 한국화 된 일본인들과 친일 그룹들로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의도되는 우리사회 파괴적 행위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사회 안에서 나타나는 이중구조 사회 현상이다. 이는 나라 안에 목적을 가진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미국과 한국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비슷한 것이다.
성경 초대교회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신분과 살아남기 위해서 교회 안으로 가만히 들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가만히 들어와서는 교회 혼란을 조장하는 행보들을 했다. 교회가 초기 시작하는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대교회 안에 이단들이 극성을 부렸던 것은 바로 이처럼 목적을 가진 자들이 슬그머니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작심한대로 일들을 저지르기 때문에 나타나나는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이 점을 우리사회가 직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각성이 빠를수록 우리사회를 지키고 살릴 수 있는 힘을 모으고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회복의 나라 환경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왜 우리나라는 이중구조 사회란 말인가?
우리사회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을 맞았지만 우리스스로 해방을 맞은 것이 아니다. 타력(他力)에 의해서 해방을 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힘의 배경 아래로 들어 와서 시작 된 현대화라는 의미이다. 게다가 일제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거나 제거하고 시작 된 사회가 아니었다.
그 배경들을 그대로 지속하는 사회로 출발했다. 이것은 잠재적 화를 앉고서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대외의존도 경제 체제와 일본의 경제적 침략이 사회적 배경으로 드리워졌다. 이것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보다 과거적 역사나 사회로 연결 되도록 해 온 것이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이만하게 발전을 이룬 것이 앞으로 나아온 역사가 아닌가? 강하게 반문할 것이다. 특히 한국당 사람들은 더더욱 더 말이다.
본인이 말하는 앞으로는 시간상 흘러 온 외형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존재감과 정체성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환경과 우리 마음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정신 문제 등으로 나타나는 나라 현실이 얼마나 우리 자주적인 배경으로 존재감이 형성되었는가? 자문할 때,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지금 현실이 말을 해주공 있지 않는가?
대립과 불신, 적대적으로 나아온 현실과 이혼율, 자살률, 존속살인 폭력 성적타락, 저급하고 더러운 정치기반, 2,500조가 넘어가는 불안전한 경제 현실, 일본의 독도찬탈 역사왜곡 위안부 문제 등, 이와 같은 사회적 현실은 우리의 정체성 결여(缺如)의 사회 현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이유가 바로 이중구조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다른 어떤 힘들이 나라 안에 들어와서 음성적(陰性的)인 지대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그 힘은 우리 손이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치외법권’지역이라는 이유로 말이다. 문제는 이 지대에서 우리사회 인적 자원들을 활용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지대를 통해서 우리사회 협력자들로 인간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들을 자신들의 세포들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와 같은 대형 범죄들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근본 이유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자신들이 확보한 우리사회 실력자들을 통해서 데이터가 아니면 근거 없는 이야기로 몰아버리게 한다는 점이다. 즉, 국민들로 하여금 믿지 못하도록 눈과 귀를 막아버리거나 그런 방향으로, 철저하게 우리 문제로 몰아가 버리도록 조치를 취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과 우리 한국사회가 상통(相通)된다 할 수 있다. 미국은 유대인들이 우리사회는 일본이 사건 사고들로 컨트롤 해가는 사회적 현상이라는 차원에서 상통이다. 이런 자들을 가리켜서 소시어패스들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본인이 이들을 아마도 최초로 규명하고자 했을 것이다. 우리사회 안에 이와 같은 그림자들이 움직임으로 온갖 형태의 범죄 유형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들은 평상시, 일상에서, 직상생활, 공무원, 종교인, 교육가 사회 그 어떤 분야에서도 지극히 정상인들로 살아오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를 ‘연가시’, ‘좀비’, ‘바이러스’ 등 숙주현상 사회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데 각성되어 있는 자들이다. 평소에는 일상의 직장, 공무원, 종교인들로 성실하게 잘 임한다. 그 누구도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명령을 받으면 공권력을 동원하고, 정부의 힘을 동원하고, 자신이 속한 부서나 회사를 동원하여 합법적인 구조를 통해서 범죄 사회로 몰아가는데 자신의 역할을 해대는 것이다. 혹은 살인이 필요할 때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해대니 그 누가 쉽게 알 수 있겠는가? 공권력이 그래서 무방비로 당하는 것이다. 이들이 작심하여 지극히 정상적인 머리로 이 같은 범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니 감히 공권력이 이를 생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반면에 사회가 도덕률이 높고 안전망이 제대로 잘 움직이는 사회일 때는 범죄율도 낮다. 왜냐하면 온 사회가 범죄를 용납하지 않는 윤리의식이 높다보니 쉽게 범죄를 할 용기들이 나지 않아 사람들을 억제 시킨다는 점이다. 하지만 범죄 사회가 점점 짙어 지면서 가속도가 붙는 그 같은 사회는 그 범죄율이 갈수록 강해지면서 그 범행 정도도 극에 달해가는 것이다. 범죄자들의 심성은 더욱 악랄해지고 말이다. 이것을 이들 소시어패스들이 노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를 최종적으로 명령하는 최상층부위에서 요구하는 절대적인 명령하달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사회 안의 이중구조로 형성되어 있는 배경이고 이는 우리를 향해서 여전히 침략 욕망을 갖고서 지속적으로 공략해오고 있는 일본적 영향력이 강해져가면서 상대적으로 우리사회 혼란사회가 높아져가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목적을 가진 힘의 논리가 작용되는 사회 안에서 나타나는 파괴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은, 미국이나 한국사회 안의 이와 같은 현상들은 상통 되면서도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문화나 생활 양상은 그대로 세계로 확산 되는 바로미터이다.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미국 문화와 생활상을 배운다. 자신들의 나라에 보급을 하는 역할들을 한다. 이것은 이미 20세기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구 보편적 현상으로 통하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자신들 나라에 건강한 정신과 문화로 자리를 잡는다면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앞선 나라의 문화를 통해서 발전을 앞당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문화나 문물을 받아들이는 필요성은 있다. 하지만 문제는 건강한 문화 유입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이 세계 통치철학을 운용하다보니 의식적으로 미국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조절 배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안의 총기 난 참극 같은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이는 세계 혼란을 지향하는 선미국사회 안의 실험배경의 성향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통제사회를 지향 할 것인지 혼란사회를 키워가야 할 필요성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음이라는 것이다. 즉, KKK단들의 범죄가 이제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아무렴 인간들이 이렇게까지 하겠는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의식이다. 하지만 지구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자들은, 이미 팽창할대로 평창해 있는 인구 문제해결과 세계 질서 문제에 골몰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일체제 국가를 지향함에 있어서 다음 단계로 연결 되는 것이 바로 통제 체제 공간이라는 사실이다.
그 한 가운데에 바로 유대인들이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앞으로 세계를 하나의 국가 체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이들은 이것을 지구적 목적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질서라는 지구적 명분을 설정해 놓은 것이다.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도록 말이다. 하지만 각 나라들마다 기존 주권의식과 전통, 역사라는 산물들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은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철저히 법이라는 테두리 안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러자면 세계를 테러 문제나 IS 같은 집단들, 아이티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나타나는 해적선 출몰 현상 등, 세계 문제들을 국지전으로 일으키는 문제들을 세계적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각 나라 안에서 새롭게 들어서는 정부들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약점들을 만들어 가도록하는 것이다.
그 약점들을 모두 만들어서 영상자료는 물론 모든 사건들을 자료화하고 어떻게 공략할지 방법까지 만들어 놓고 그것을 중요한 순간마다 터트리면서 법으로 해결하는 것처럼 합법적인 배경을 만들어서 온 나라마다 인식을 시키는 공권력 배경을 활용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통제 사회로 지구를 몰아가는 과정으로 연결 시키는데 법을 띄우고 부각시키는 것이다.
우리 한국사회 안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범죄 현상은 무엇인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의 침략 관련 현상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정복 시대 강대국으로부터 침략 받기 직전에 침략을 당하는 대상 나라 안에서 나타나던 사회 혼란 상황들을 연상하게 하는 사회 증상과 유사한 문제이다. 현대에서 지속적으로 우리사회를 공략하는 현상이다. 이전시대에는 미리 심어 놓고나 육성한 간자들이 혼란을 조장하는 소문이나 파괴적 행동을 함으로써 사회를 몰아갔다. 지금은 소시어패스들의 이중적 은밀한 활동들이 범죄사회 사회 혼란을 지향하는 몰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한국 사회 안에 남았던 한국화 된 일본인들, 우리사회는 이제부터라도 이들을 추적하여 명단들을 확보해 두던지 해야 한다. 북한 고정간첩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듯이 이들에 대한 리스트가 작성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이들은 우리사회 안의 약 350만 명 정도로 확산 되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속에는 적극적인 친일 부역자들까지 포함 된 숫자를 환산해야 한다.
거기다가 이들이 지금까지 암암리에 자신들과 연결 된 공권력은 물론, 정치, 경제, 종교, 교육 등, 사회적으로 전부야별로 이들 밑으로 끌어들인 네트워크로 일본화 된 모든 수들까지 합하면 약 500만 명에서~700만 명의 수가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그 윤각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얼마든지 우리사회 안에서 일본을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서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 직전까지 우리사회를 적극적으로 혼란 사회로 몰아가는 것이 이들의 역할인 것이다. 성향은 도둑처럼 행보하는 음성적 성질들이다. 우리 정부가 이들을 발굴해서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려보내고, 한국인들은 정화시켜야 할 것이다. 러시아가 1999년 11월에 유대인들 250만 명을 본토 팔레스타인으로 돌려보냈듯이 말이다. 물론 이들 중에 완전히 순수하게 한국인이 되어서 살아오고 있다면 이들은 고려대상들이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일본 패전 직후 10년, 혹은 15년을 기점으로 한국화 되고 성을 만든 집안들은 거의 이와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이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들이 우리사회 안에 형성하고 있는 일본 재력과 그 권력의 힘은 우리사회를 전복해버리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를 계속 방치한다면 말이다. 북한 고정 간첩들이야 남북이 통일을 이룰 때 소멸 될 수 있는 인적자원들의 문제이자, 우리 공권력이 얼마든지 제압해 버릴 수 있는 소수의 문제이다.
하지만 이 친일 배경은 갈수록 강력해질 것이고, 이들이 강해질수록 상대적으로 우리 본사회는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사회 파괴를 지향하는 인간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이런 에너지가 작용할 것인가? 우리가 일본에 다시 먹히는 날까지이다. 그래서 지금가지 우리사회가 시간이 흐를수록 힘들어져 오는 배경이었다.
이제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는 단계로 나온 것이다. 더 이상 우리사회가 이를 방임하고 시간이 흐르는 것을 용납한다면 지금보다 더욱 힘들 사회로 나아 갈 것이고 이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되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고통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젊은이들과 통제체제의 연관관계
우리는 우리사회 젊은이들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젊은이들을 월드컵 축구 경기로 붉은 악마 몰이 등으로 군집화를 꾀하고자 했었다. 순진하게 대한민국!을 외치니까
우리는 이것이 우리 중심의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다라고 생각만을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일어나게 될 혼란사회로의 연결을 위해서 점점 먹고 자라가도록 몰아가는 붉은 물결을 조장하고자 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고조선 14대 왕 전쟁의 신으로 통했던 사대천왕 현상인 도깨비 상을 일본 도깨비로 둔갑을 해서 부르짖도록 유도한 집단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들이 과연 누구이겠는가? 아무도 모르게 계속 행사나 중요한 일들을 조직하거나 구성하고 제작하여 실행하면서 지극히 소수로 리드하고 참여하는 이너 써클인 자신들만 알고서 계속 일이나 사건들을 만들어 가는 이들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우리사회 안에서 바로 이 같은 짓들로 일본의 힘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해야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사회를 겨냥해서 젊은이들 물결, 빨간 물결 현상을 조장해 온 것이다. 그런데 본래 빨간 물결은 이는 혁명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공산당 혁명 하듯이, 즉 중국 홍위병처럼 말이다. 이런 일들이 목적을 추구하는 자들 소수자들의 의중에서 의도적으로 비롯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어떤 목적을 지향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이들을 월트컵이라는 세계적 스포츠를 통해서 우리 젊은이들을 군집화로 결집되도록 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붉은 물결 젊은이들 몰이였던 것이다. 어떻게 21세기 밀레니엄을 시작하면서 한일이 공동으로 월트컵을 양국에서 동시에 치르도록 그렇게 배정을 했던가?
문제는, 젊은이들 붉은 물결 군집화가 무르익었을 때, 즉 단단한 군중집회로 굳혀 질 때 연결 될 혁명 같은 짓으로 연결 되게 하는 배경의 작동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우리사회는 IMF 이후에 젊은이들로 하여금 점진적으로 취직 문제, 생활고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우리사회 젊은이들로 하여금 마트 같은 곳에서 삼각 김밥 등으로 떼우게 해온 것이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지니까 시집 장가를 가지 않으려고 하는 붐까지 일어나도록 할 정도로 힘든 방향으로 몰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젊은이들로 하여금 자기사회에 대하여 불만들이 일어나게 몰아가는 너무 안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헬 조선, 반조선 등의 자기사회 부정하는 개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만일 이런 불만의 배경이 바로 붉은 물결로 연결 될 때, 누군가 소수의 무리들이 이를 자기 사회 전복으로 엮어버린다면 말이다. 바로 데모 시절에 학생데모들을 부추기며 리드했던 능력자들처럼 말이다.
물론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순수하게 참여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대열을 통해서 우리사회 취직이 잘 안 된다는 불만들이 서로 공유되는 장으로 만들어 간다면 말이다. 왜냐하면 약장사들처럼 이러한 방향으로 몰아가고자 바람잡이 역할을 할 자신들 조직원들을 중간중간에 심어 놓고서 조절한다면 말이다. 즉, 폭도들로 몰고자 유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이를 목적으로 하는 음흉한 세력들이 폭탄 뇌관에 불을 댕길 때를 말하는 것이다. 그 때 이 붉은 물결은 자기사회 정부와 국가 기반을 무너트리는 IS 같은 세력들로 돌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몰이를 하는 것이 현대의 복잡성의 현상이 아닌가?
이를 위해서 일본은 암암리에 우리나라 안의 일본에 포로가 인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김군 같은 애를 IS로 보냈던 것으로 규정할 수 있다. 이 아이가 죽은 것처럼 보도를 했지만 아닐 것이다. 이들은 기회를 만들 것이다.
MB 같은 친일 지도자들을 통해서 이슬람 돈을 차관해오는 방식으로 우리사회 안에 구조를 미리 놓는 문을 열어가는 일을 이미 진행 했다. 이와 같은 합법적인 국가 운용 실태를 통해서 우리사회를 이슬람 종교와 선교가 확산 되는 배경을 만들어 준 것이다. 이는 이슬람이 뿌리를 내리고 확산 되도록 사회적 배경을 제도화 해주었던 것이다. 기독교 장로가 말이다. 이는 불만 세력들을 키운 청년 젊은이들을 통해서 무정부시대를 열어감과 동시에 종교분쟁과 직결되도록 하는 사전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 안에는 이슬람 붐을 일으키기 위해서 선교라는 이름으로 이슬람 대책이란 명분의 운동들이 일고 있지만 이는 우리사회 안의 서서히 종교분쟁의 씨앗을 키우는 일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어떤 자들이 하고 있는가? 이중 구조의 세포 멤버들이다. 영국이 주로 이슬람 지역을 카바하는 기독교 선교 중점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배경은 현재 한국사회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뿐이 아니다. 일본은 이와 같은 젊은 불만자들을 동원하기 위해서 자신들 회사 안에 한국 대학생들을 무더기로 취직을 시키는 문을 열고 있다. 이는 우리사회 안의 경제적인 문제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중소기업들과도 연결 되어 있다.
우리사회는 중소기업들이 기업운용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대기업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회이다보니 은행들이 대기업들에 대한 차관은 매우 용이하게 되어 있지만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은행문턱이 너무 높도록 해왔던 것이다. 만일 이것이 친일본적인 권력구조가 의도적으로 그와 같은 구조 만들기가 개입 된 것이라면 그 문제는 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실태가 중소기업가들로 하여금 은행에서 돈 빌리는 문턱을 높여놓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일본으로 가서 손을 벌리도록 해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친일본적인 대기업과 은행 행장들 사이에 담합이 되었거나 은근히 은행장이나 은행 실무자들의 입을 통해서 일본으로 연결 시키는 그와 같은 배경들이 작용되었다면 말이다.
본인은 이런 형태를 너무나 잘 안다. 부친 강제노무자 보상을 해 준다고 해서 진행을 하던 도중에 당시 담당 공무원을 통해서 그와 같이 일본으로 연결 시키려 하는 말을 들었던 찰라적인 순간을 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사회의 국민 구성원들을 공권력 배경, 혹은 친일 기업, 은행 구조들을 통해서 중소기업 어려운 재정문제를 일본으로 연결 시켰더 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일본은 이런 방식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의 자본 뒤 배경이 되어서 중국 수교와 함께 중국 진출의 지렛대로 활용을 했던 것이다. 이는 무엇인가? 다시 제3차 침략을 용이하고 성공시키기 위해서 우리사회 젊은이들의 불만 폭발 유도와 중소기업 운영문제에 깊이 개입하여 우리사회 기반이 약화되도록 하는 몰이를 해 왔다는 점이다. 그래놓고 이를 더욱 확실하게 이루어가는 성공을 위해서 우리사회 취직못하여 힘들어 하는 젊은이들을 자신들의 회사 안으로 불러들이는 계책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미 IMF와 함께 일본은 소리 없이 우리사회 안으로 침투하여 본격적인 작업을 해 오기 시작 한 것이다. 국제 글로벌 기업들은 대기업과 금융권을 장악함으로 우리의 경제 활동의 잉여금을 다 빼앗아가고 있다면, 일본은 우리 일상 삶으로 들어와서 생활용품과 직결되는 회사들을 도시, 농촌 동네와 마을 곳곳 어디에도 안 들어 간 곳이 없도록 자신들에게 충성을 하는 정치집단들의 보호아래 얼마나 깊이 자리를 잡아 오고 있는가?
여기에는 바로 친일, 그리고 한국화 된 일본인들의 정치력과 재력, 그리고 인적자원 활용이란 종합적인 일본 돕기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들이 중소기업 은행문턱을 높여 놓음으로 중소기업 경제활동을 어렵게 하여 중소기업가들로 하여금 일본으로 들어가 손을 벌리게 하는 한국 실정이 되게 해놓은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일본이 이런 한국 기업구조를 업고서 중국으로 진출, 왜냐하면 중국은 자신들을 싫어하고, 경계하고, 대립을 하기 때문에 한국을 이용하고자 한 것인데 이를 우리사회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주기 때문이다.
이제 젊은이들을 이삭 줍듯이 자신들 회사 안으로 불러들이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 자신들의 종들인 한국 내 대기업들로 하여금 자국 젊은이들 취직을 방치하도록 조치를 취해 놓은 것이 아니었던가? 자신들이 직접한 것이 아니더라도 한국 내 한국당 같은 정치세력들로 하여금 말이다. 특히 이는 MB와 그 관련이 깊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놓고 자신들은 문을 열어주는 교활성을 부리는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에 대해서 불만을 터트리는 뇌관 역할자들로 사용하고자 해서 말이다. 사전에 장치를 준비하고자 자신들의 회사로 들어오게 문을 여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사회 젊은이들 취직 문을 열어주니 일본 속 내막을 모르는 우리 내부 사회는 ‘역시 일본이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면서 ‘일본과 하나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친일이나 한국화 된 일본인들은 부지런히 여론화를 형성할 것이다.
장치하면 일본을 따라 잡을 나라가 그 어디에 있겠는가? 왜냐하면 대학을 졸업해도 한국에서 취직이 안 되고 집에서 빈둥거리고 돈이 궁해서 삼각 김밥으로 대충 배를 채우는, 이 같은 현실은 불만이 고조되게 하는 나라 안의 무책임한 기업들의 방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임으로 헬 조선이라는 불만 그룹들이 형성 되었다. 이것이 점점 무르익어가면서 이런 무리들에게 불만 댕기면 폭발할 수 있는 단계를 노린 것이 취직의 문을 열어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사회 안의 대기업들은 나쁜 형태의 기업을 운용하고 있다. 나라와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지금 같은 국제 글로벌 기업들로 성장을 했으면, 자국 안의 젊은이들 취직을 일정하게 담당을 해주어야 하는데 방임을 했던 것이다. 그것도 삼성부터 그렇게 해오지 않았는가?
기왕 말이 나왔으니 좀 더 깊은 문제를 다루어보자! 지금, 우리사회 인터넷 정보 운용의 움직임들이 정말 이상하다.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들에 슈퍼컴퓨터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특히 삼성의 경우 말이다. 이런 배경은 일본과 연결이 안 되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지금 댓글이고 글들이 채택 되는 것을 보면 하나 같이 자기 나라, 정부, 대통령, 한국 부정하는 글들과 정보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지지 그룹들이 근본부터 일본 관련 조직들이었던가? 아니면 삼성에서 키우는 댓글부대들인가?
아무튼 움직임의 형태가 매우 이상한 형태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 배경들은 모두가 우리사회 안에 범죄 사회를 지향하는 파괴적 에너지 형태와 움직임들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일본의 침략과 직결되는 배경에서 나오는 무조건 우리사회 공략 현상인 것이다. 여기다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범죄 유형들과 결합되니 우리사회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
글을 맺도록 하자!
이와 같은 이중구조의 사회는 정부 내부 혹은 공권력 차원의 제도권적으로 이미 장악되어 있는 나라 구조적 현상일 수 있다. 혹은 모든 사회 각 분야별로 조직화 되고 분권화 된 민간 차원의 구조가 이미 이중구조 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사회는 본인이 누차에 지적하고자 하였듯이 해방을 우리 스스로 이루지 못하고 받은 해방이고, 일본의 잔재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출발 한 것이 아니라 미일의 합의가 서로 상통되어서 일본의 로비가 통함으로 이승만의 출현이 국가 출발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배경은 결국 일본이 자신들의 육사 출신인 박정희를 세우고자 한 역사로 이어지면서 일본이 20년 만에 한국사회 안으로 입성을 하면서 일제 강점기의 인적 자원이 그대로 복권되었고, 철저히 우리사회 각 분야들 안에 숨은 일본 영향력 구조가 강하게 형성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점진적으로 가속도가 붙으면서 수많은 국가 불행한 사건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왜, 우리사회 이상한 인물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정을 장악하는 비정상의 일들이 일어나고, 현대 사회 존경 받는 인물들이 없을 정도로 사회 이상 기류가 강해지고 있는가? 국가 정부가 전통이 이어지지 못하는 사회로 전락 되는 것은 도대체 왜 그런가 이 말이다. 바로 일본의 영향력이 살아났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적으로 우리의 힘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저분하고 문제 많은 인물들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발전방향이 아니라 퇴보하는 방향으로 가야하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통치를 해야 국민들과 나라가 둘로 갈리고 정치인들은 피터지게 싸우는 나라 공간으로 나아갈 것이 아닌가? 여기에다가 경제인들은 젊은이들 취직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고 돈도 풀지 않고 비밀 창고에 가득 재워 놓도록 하고, 종교적으로 이상한 지도자들이 등극을 하도록 하고,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거대해지도록 함으로 신도들의 정신을 이상하게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나라 안에서 비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몰아가게 하는 짓들 말이다.
기독교이고, 불교이고, 천주교이고 한국 종교들이 어디 정상인가? 이는 70년 동안 나라를 이중구조로 타락사회로 나아가도록 명령이 가해졌고, 이를 은밀한 지대에서 실천해 온 영혼을 팔아버린 자들이 숙주들이 되어 소시어패스처럼 살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사회가 강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정부와 대통령님은, 정말 나라와 역사와 민족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져야 할 것이다. 너무 늦었지만 정말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을 이루어 놓아야 진정으로 성공하고 나라를 살리는 길이 남는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사회를 살리면서 전통과 존경을 받는 지대를 만들어 가는 정부로써 첫 번째의 진정한 정부가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여기에 눈을 뜨는 정부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무도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과 눈을 거두어 버린 사악한 힘들이 던지는 말들과 정보에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왜, 전두환이 광주 시민들을 향해서 죽이는 짓을 했던가? 일본은 전라도를 너무 싫어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전라도가 있었고 이순신 장군이 계셨기에 임진왜란에서 7년 동안 강력한 무기로 무장을 해서 싸웠지만 결국 실패를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두환은 일본의 ‘세지마 류조’라는 전쟁 전범 3인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 이 사람은 일본의 흑막의 황제로 박정희의 1년 육사 선배로 65년 한일 협정이 맺어지자마자 한국으로 입성을 했던 인물이다. 이가 암암리에 죽은 이병철 등을 앞세워서 우리사회 정치인들과 경제 구조, 종교 구조 등을 친일본으로 복권 시켜 놓은 인물이었다. 고이병철이 전두환과 노태우를 이 세지마 류조에게 소개를 시켰던 것이다. 이 둘은 한국에 대통령이 되었고, 얼마나 이상한 짓들을 많이 해 놓았던가 이 말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국민들도 아는데 우리사회 정치지도자들이 모를 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패괴(敗壞)한 사실들을 바로 잡지 않는가 이 점이다. 우리나라와 사회, 인적 자원들을 파괴하고 농락하는 이중구조적인 문제인데 말이다. 진정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사회를 살릴 수 있는 사회적 구조들은 군대와 교회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 두 기관들조차도 흔들리고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으니, 무슨 일인가? 이 두 기관들도 이중구조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인가?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알리는 민간 차원의 노력들인데도 인터넷 역시 이중구조의 검은 힘들의 손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인가?
우리를 범죄의 소굴로 몰아가는 일본적인 경향성들은 밝히려는 내용들은 철저히 차단하지 않는가? 매우 중요한 부분들을 연구하여 알리고자 하는데도 오히려 그것을 보호하려고 막아버리고 자국에 대한 비판이나 이상한 내용들, 부정하는 글들은 수준이하 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가?
자국을 보호하고 외부 공격들로부터 변호하고, 사악한 짓들을 하는 배경들을 들추어내고자 함에도 밝혀 주려고 하지 않으면서 자국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로 가득차고, 정부와 대통령을 어떻게 해서든 무너트리려고 하는 내용들은 즉각 띄우지 않는가? 이런 인터넷 구조는 이중구조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정부가 속히 이러한 사회 구조들부터 내부 정리 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제발 우리 국민들은 이번 지방 선거에서 나라와 대통령에게 확실한 힘을 실어주는 선택들을 잘 할 수 있기를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정부는, 정부 안에 뿌리 내리고 있는 이중구조는 물론이고 이러한 민간 구조, 특히 언론이나 법적 구조 안에 드리워져 있는 잘못 된 인적 자원들부터 속히 정리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자국과 자기사회를 농락하는 정신으로 무장되어 노골적으로 일본이 원하는 한국사회 구조를 지향하고자 하는 인물들을 거두어 내는 이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