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년 1월 28일 홍콩 여행 시작해서 2박 4일동안 홍콩 여행했습니다!
절친의 추천으로 넘버원하우스 예약하였고, 예약할때는 사장님과 카톡으로 편하게 했습니다.
28일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29일날 새벽 3시 쯤 도착하였습니다.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위치가 좋아서 바로 넘버원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ㅜㅜㅜ)
도착하니 담당자분이 저 배고파보였는지 유부초밥도 주시고 ㅜㅜ(감사합니다 헝허유ㅠㅠ)
위치 정말 좋고요! 방도 깔끔하고 있을 것 다 있고, 방음이 좀 안됬었지만 거의 게하에서는 주무시기만 하셔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한인 담당자님 계셔서 필요한 것있으면 바로바로 말ㅆ므해서 해결되서 좋았어요 (멀티탭 등등 필요한 것들 다 챙겨주셨어요)
여행하고 필요한거 사러 나갓다 오기도 좋고, 성림거가 바로 뒷골목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또 제가 새벽12시 비행기여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사장님께서 부담없이 맡겨도 된다하셔서
출국하는 날도 침사추이 편하게 다 돌고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좋은 위치, 친절한 게하 분위기!!
다음에 홍콩 갈 기회 있다면 다시 넘버원하우스에 묵고 싶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러가지로 불편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