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가 대세라네요
요즘 해외직구가 대세입니다. 배송비를 내더라도 국내 최저가보다 더 싼 가격으로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해외직구 사이트입니다. http://hope7.setner.com 입니다. 로그인을 눌러서 회원가입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제품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의 세계 유명 기업 제품들을 포함하여 30만 가지 정도입니다. 제품 수는 더 늘리고 있습니다. 300만 가지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제품이라는 배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300여 개 제품이 올라와 있는데, 별도의 배송비가 없습니다. 물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 반품도 쉽습니다. 파주의 창고로 보내면 됩니다.
제품 가격이 싸서 구입하여 국내의 온라인쇼핑몰에 올려 팔아도 수익이 나겠다고 생각했는데, 법적으로 밀수에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관세를 물고서 구입한 경우에는 그렇게 해도 됩니다만. 재판매할 생각이 아니라면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범위를 알고 그 안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믿을 수 있습니다. 창업주가 한국인이어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확인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지원사업, 마케팅, 해외민간네트워크활용사업, 해외민간네트워크활용사업 바로가기, 해외민간네트워크리스트, 2015년 해외민간네트워크 소개책자를 클릭하면 됩니다. 7쪽 10번에 기록되어 있고 39~41쪽엔 상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회사명은 익스트림(EXTREME)이고 대표는 함치환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됩니다.
알리바바나 아마존 등은 물품을 싸게 구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수익은 모두 회사가 가져갑니다. 이제는 쇼핑몰이 물건을 싼 가격으로 구입하면서 그 수익을 회원들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수익의 20%를 회사가 가져가고 나머지를 회원들과 나눕니다.
그래서 저처럼 쇼핑몰을 하나 분양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 정도의 물품을 구입하고 쇼핑몰 유지비로 10달러를 매월 내면 됩니다. 이에 대해 생각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잘 따져보면 어느 정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익하다고 여겨질 것입니다.
해외직구 비율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고 그 비용은 많아질 것입니다. 국내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더 비용이 적게 드니요. 이 기회에 해외직구에 눈을 돌리시고 제 사이트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