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玄默님은 카페에 가입 후 현재까지 정회원의 등급이 변경된 적은 없습니다.
"강제로 쫒겨난게 틀림없다고 그 연유가 궁금하다시는데"
강제를 쫒겨난 것이 틀림없다면 '마음나눔'란에 아래의 글을 게시할 수가 없습니다.
2. 회원자격이 강제로 정지된 회원들은 있습니다. 그 자세한 연유는 알 수 없으나,
先代 카페지기의 소행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先代 카페지기가 카페를 없앤다고, 자료를 어디에다 어떻게 보관하느냐 등등
의견이 紛紛하기에 소인이 카페지기를 청하여, 지금까지 맡고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
강제로 회원자격을 박탈한다고, 카페를 없앤다고 카페지기가 올렸던 당시의 글들은
작성자가 모두 지워버려 전할 수가 없습니다.
3. 이 카페에는 카페지기 外 관리를 맡고있는 운영자가 따로 없습니다.
따라서, 소인의 소행이 아닌 행위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어떤 활성화방안을 강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페지기의 소임만 충실히 이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4. 회원님은 카페지기를 VIP로, 무게있는 사람으로 대접하신 적이 있었습니까.
그런대접을 하는 카페가 있기는 합니까?
모르는 것이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함부로 글을 올리는 것이 민망할 따름이지요.
회원님의 궁금함이 다소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랍니다.
행여, 答이 충분하지 못하였으면 양해바랍니다.
오랜만에 방문하였더니 회원에서 쫏겨난 형편입니다.
회원 탈퇴를 한 적이 없으니 강제로 쫏겨난게 틀림없는데, 그 연유가 궁금합니다.
카페 프로필에서 확인한 사실로 운영자님도 금년 5월 20일 경 마지막 방문을 하신 것 같습니다.
2`3년 전만 해도 매일 기십명이 방문한 카페인데 왜 이지경이 되어버린 것입니까?
자주 방문하지 않는다고 회원 탈퇴를 시켜버리기 보다는 자주 방문하게 하여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카페의 주인은 운영자님이나 특별회원 등 소위 VIP 대접을 받는 무게있는 사람들이 아니고
카페에서 정을 나누고, 실린글을 읽어주는 일반 회원이나 방문자가 카페의 주인이 아니겠습니까
회원자격을 회복해 주시고, 회원 한분 한분께 메일을 보내던지 온라인아나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특별한 이벤트나
모임을 주선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