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아 요만큼 포인트로 꾸며봤어용 ㅎㅎ
왼쪽에 트리는 작년에 제가 직접 종이접기로 만든 트리에요.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쌩쌩해요 ㅎㅎㅎ
클레이 점토로 만든 미니 트리와 장식품.. 귀엽죵 ㅎㅎㅎㅎ(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요건 올해 클레이로 만든 산타 마을... 귀여운 산타와 눈사람~~ 선물 보따리도 하도 많아 터져버렸네요 ㅎㅎㅎ
요건 벽에 걸어놓는 장식품.. 갈란드라고도 하더라구요.. 이쁘죵 ㅎㅎㅎ
이상 집사의 자랑질이었습니당~~~~~~~~
출처: 페르시안고양이 사랑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땡글공주
첫댓글 엉엉....부러우면 지는 건데..부럽부럽^^ 곰발을 가진 저로서는 손재주 있는 분들을 늘 존경한답니다. 얼마나 선물이 많은지 터져버린 저 선물 보따리는 어느 천사의 천사의 집으로 배달될꼬~~~~
솜씨가 정말 부럽다요~~ㅠㅠ
수현이 보여주면 자기도 만들어 보겠다며 용 쓰겠는걸요.ㅎ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 .........우리집에는 썰렁..... 이 엄마가 해 줄 생각도 않으니...ㅎㅎㅎ
그림 색칠도 잘하시고 어떻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요로코럼 이쁘게 잘 만드시는지....부럽사옵니당^^
너무 예뻐요. 깔끔하고 ㅎㅎㅎㅎㅎ
저희집에서는 상상도 못합니다고냥이 수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눈이 핑돌아서 장식물을 다뜯고 나무중간에 앉아서 놀곤합니다그런데 이젠 꼬맹이 아들땜에 크리스마스트리는 상상도 못합니다 집의 살림들이 아이손이 닿지않는곳에 존재하니까요 ㅜㅜ
저런거...저희집에선 환영받지 못하네요^^:; 가만히 보라고 두는건데 왜 다들 찝쩍이는지..화사하니 너무 이쁘네요 ㅎ
첫댓글 엉엉....부러우면 지는 건데..부럽부럽^^ 곰발을 가진 저로서는 손재주 있는 분들을 늘 존경한답니다. 얼마나 선물이 많은지 터져버린 저 선물 보따리는 어느 천사의 천사의 집으로 배달될꼬~~~~
솜씨가 정말 부럽다요~~ㅠㅠ
수현이 보여주면 자기도 만들어 보겠다며 용 쓰겠는걸요.ㅎㅎㅎ 크리스마스 분위기 .........우리집에는 썰렁..... 이 엄마가 해 줄 생각도 않으니...ㅎㅎㅎ
그림 색칠도 잘하시고 어떻게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요로코럼 이쁘게 잘 만드시는지....부럽사옵니당^^
너무 예뻐요. 깔끔하고 ㅎㅎㅎㅎㅎ
저희집에서는 상상도 못합니다
고냥이 수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눈이 핑돌아서 장식물을 다뜯고 나무중간에 앉아서 놀곤합니다
그런데 이젠 꼬맹이 아들땜에 크리스마스트리는 상상도 못합니다 집의 살림들이 아이손이 닿지않는곳에 존재하니까요 ㅜㅜ
저런거...저희집에선 환영받지 못하네요^^:; 가만히 보라고 두는건데 왜 다들 찝쩍이는지..
화사하니 너무 이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