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제8회 스포츠클라이밍(볼더링)대회

[담비(안경화)]

그동안 꾸준히 함께한 운동이 좋은결과로 이어진 하루였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 한빛산악회 화이팅~~~
사랑비팀(조남희 소흥순 이강일 황진숙)
춘천 최강!!! 축하드립니다.
서락비팀(남효구 김민아 이희자 조경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정말 잘하셨어요
다음대회땐 좀 더 많이 선수로 참가해 함께 즐기자구요
대회장에 나와 열심히 응원해주신 회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설화(소흥순)]

손끝의 짜릿함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한빛의 열의와 팀웍이 일구어낸 좋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응원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양(조남희)]

온몸이 뻐근한
기분 좋은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서로서로를 응원하고 복듣아 주었던 좋은 시간 보냈네요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그린로즈(한정숙)]

심판으로 참여했지만,
우리 팀원들이 오름짓을 할때만다 같이 손끝에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아마도 같이 참여한 선수들도 다른 선수들이 오름짓을 할때마다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대회는 늘 조금만 더 잘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활력을 주는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 축제를 즐겨준 우리 선수들 멋집니다.

바램이 있다면,
다음대회때는,
난 초보니까 안돼,
난 못하니까 안돼,
다른 사람이 먼저 신청해주길 눈치보거나 하는
요런 마음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구
적극적으로 참여신청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잘하든 못하든 우리만에 축제를 즐길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빈(김명주)]

멋지십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