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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다음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넋두리 "기쁜소식선교회"는 마음의 기쁨을 주는 곳이 되었네요
쉴만한물가 추천 12 조회 196 12.04.03 13:4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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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10:21

    첫댓글 감사하네요.

  • 작성자 12.04.04 11:34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세요^^

  • 12.04.06 12:16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거라는 마음이 드네요~

  • 작성자 12.04.06 19:36

    꾸밈없이 제 마음입니다 감사압니다

  • 12.04.06 14:19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읽고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2.04.06 19:37

    정말 다 알려주고 싶어요 ^^ 감사해요

  • 12.04.06 16:29

    정말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2.04.06 19:38

    칭찬이시죠?? 감사해요

  • 12.04.06 20:48


    이단 옆차기 하던 사람들 현재 상황 자료실 입니다
    http://cafe.naver.com/snsgood


  • 작성자 12.04.09 21:18

    네 감사합니다. 방문하겠습니다.

  • 12.04.08 16:03

    관심과사랑^^

  • 작성자 12.04.09 21:18

    관심과 사랑이 함께 하는 곳 맞아요!!

  • 12.04.17 00:51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기쁜소식선교회에 다니면서도 속으로 불신을 가지고 이곳은 진짜 이단이 아닐까 늘 삐딱하게 고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회의 일들을 보고 해보게 되면서
    점점 내 생각이 틀림을 알게 되고 내 모습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배우는 중이나 그 동안 제 생각으로 오해했던 부분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풀어주시고
    정확한 이 복음만을 세워주심에 감사하고 지금은 저처럼
    이단이니 삼단이니 오해하고 편견을 가진 분들을 보면 입이 근질근질하고 안타깝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많은 일들앞에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간증 감사해요.

  • 작성자 12.04.17 22:49

    저도 마찬가지로 아직 너무도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저 구원의 은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4.17 15:14

    한 사람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소식만큼 기쁜소식은 없겠죠?

  • 작성자 12.04.17 22:51

    구원을 알기전에 신기루처럼 오로라처럼 살았던 내가 얼마나 위태로운 삶을 살았었는지 요즘에 함께 하는 교회 앞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 12.04.20 13:42

    천하보다 귀한것이 한사람의 영혼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데, 정말 천하보다 귀하게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 12.04.20 14:04

    예, 감사합니다~

  • 12.04.20 14:14

    마음의 간증, 잘보았습니다.^^

  • 12.04.20 14:18

    예,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04.20 14:16

    기쁜소식선교회가 참 복음 참믿음이 있는 교회라는것은 지금까지 걸온언 역사가 증명해주니 그렇지않은 교회와 비교하면 달수밖에 없지요. 이단이라고 모든사람이 손가락질해도 저는 좋아요. 왜냐 참믿음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수가 있거든요. 보지않고 믿으면 더좋을텐데. 믿음이없는 도마와같은 저같은 사람도 많으니.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12.04.20 14:19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2.04.20 15:48

    감사하네요 저도 복음이 믿어지기전까지 말씀이 들리지 않았었는데...
    장로교회를 수십년간 다니며 고통하며 살았는데 복음을 듣고 내마음에 찾아온 평안은 말할수 없었죠
    듣는귀와 볼수 있는 눈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12.04.20 17:55

    예, 감사합니다~

  • 12.04.20 16:10

    정말 복음이 살아서 움직이네요. 하나님만 바라보는 교회인것 같네요

  • 12.04.20 17:56

    예, 그렇습니다~

  • 12.04.22 17:48

    마음이 이끌려 따라 왔는데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있군요. 좋은내용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2.04.24 17:37

    네 감사합니다.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오셨군요

  • 12.04.23 14:04

    지식이 아닌 마음을 담아 갑니다... 참 감사한 마음의 간증이네요..^^

  • 작성자 12.04.24 17:38

    아네 진심은 통하나봅니다^^

  • 12.04.23 14:40

    저도 우리 교회를 만나서 기쁨을 처음으로 알았답니다. 제 마음의 찬송이 되었지요

  • 작성자 12.04.24 17:38

    마자요!! 기쁨을 알려준 교회 앞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 12.04.23 20:39

    저는 제가 반대를 많이 했었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예전의 내모습을 보게 되어지네요...
    지금의 제 모습을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2.04.24 17:39

    ㅋㅋㅋ 무척 후회하고 있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참 감사하죠

  • 12.04.24 08:41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저도 이 교회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2.04.24 17:39

    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어서 그렇지요

  • 12.04.24 14:49

    주님의 은혜에 새록새록 감사한마음 ^^*

  • 작성자 12.04.24 17:40

    ㅋㅋㅋ 주님 품이 너무 좋아요^^

  • 12.05.08 12:59

    독살스런 마음을 만드는 생각의 정체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것으로 인간을 조종할 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12.05.08 13:15

    지금이라도 사탄의 조종을 받지 않고 말씀을 가슴에 담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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