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솔로 생활을 접고
이제 더 큰 세상으로 접어들려 합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렵니다.
우리 추모사업회 식구들 초대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첫댓글 언니, 이 가을 더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멀리 있단 이유로 귀한 자리에 많이 가지 못하네요.
첫댓글 언니, 이 가을 더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멀리 있단 이유로 귀한 자리에 많이 가지 못하네요.